중1 딸이 투어스에 너무 빠져있어요. 어떡하죠?

첫째가 중1인데, 투어스에 너무 빠져서 포토카드를 수십만원어치 사고, 콘서트 티켓 못구하면 화좀내고, 팬사인회 간다고 현장가서 수시간씩 기다리고 그러네요.

너무 입덕하는거 같은데 괜찮은건가요 ㅠ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중1 때 아이돌 빠지는 건 자연스러운 거라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에요 다만 포카에 과소비하거나 티켓 때문에 감정이 크게 흔들리는 건 조금 균형이 깨진 상태라서 용돈 범위나 기준은 같이 잡아주는 게 좋아요 완전히 막기보다는 조절 쪽으로 가는 게 현실적인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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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딱 그럴만한 나이이긴 합니다만 과소비에 따른 돈낭비는 좀 방치하면 안될거 같네요. 분명 용돈 받아서 쓸테고 그 돈은 부모님들이 벌어서 쓰는 돈일테니까요.

  • 과도한 몰입이 아닌가 걱정이 되시겠군요.

    하지만 바로 그렇게 자란 청년들이 지난 해 응원봉을 들고 이 나라를 바로잡았었다는 걸 기억하시나요? 공감, 지지받고 있다는 생각을 깨트리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부모로서 어떤 생각과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전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