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가격이 경유보다 환율 영향을 덜 받는 건가요?

친구에게 들었는데 경유값이 비싸진 이유가 환율 때문이라는데 맞나요?

휘발유랑 경유 가격차이가 별로 안나는데 그럼 상대적으로 휘발유는 환율 영향을 덜 받는 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론부터 말하면 경유가 휘발유보다 환율 영향을 더 크게 받는 편은 맞습니다.
    우리나라는 원유를 전량 수입하므로 둘 다 환율 영향은 받지만, 경유는 산업·물류·난방 수요가 많아 국제 정제유 가격 변동과 환율 상승이 더 민감하게 반영됩니다. 휘발유는 세금 비중이 높아 환율 변동이 상대적으로 완화돼 보일 뿐, 환율 영향을 안 받는 건 아닙니다.

  • 휘발유와 경유 모두 환율 영향을 받습니다 하지만 경유의 경우 수입 비중과 국제유가 민감도로 더 크게 상승하게 됩니다 최근에 환율 급등으로 인해서 경유가 10.8% 상승하는데 반해 휘발유는 5.7%로 차이가 벌어진 상황입니다

  • 국제 유가는 현재 매우 저렴한 편인데

    우리나라의 기름값이 비싼 것은 환율 때문입니다

    지금 유류세 인하가 적용된 상태인데도 상당히 비싼 편에 들어갑니다

    원화가치가 낮아지니 당연히 1달러 1300원일 때와

    1달러 1400원 이상일 때는 수입가격부터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휘발유와 경우 가격의 격차가 좁아지는 것은

    경유의 사용량이 더 많아져서 수요가 늘어나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수도 있고

    휘발유와 경유에 붙는 세금 비중이 다른 것도 하나의 원인입니다

  • 휘발유와 경유 모두 환율 영향을 받지만 경유가 수입 비중 그리고 국제유가 민감도로 더 크게 상승합니다 즉 최근 환율 급등으로 경유가 10.8% 상승하는데 반해 휘발유는 5.7%로 차이가 벌어진 상황입니다

  • 똑같습니다. 환율의 영향도 받는데

    더 큰 이유는 할인율적용을 덜 받아서 경유값이 비싸진 이유라고 알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경유와 휘발유의 가격에서 세율을 붙이는데요. 그 세율을 인하하는 정책을 펼치게 됩니다.

    세율이 휘발유와 경유 각각 다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유의 가격이 예전만큼 싸지 않은것으로 들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근에 경유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부분적으로는 맞습니다. 경유는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 상승 시 가격 영향이 더 큽니다.

    다만 가격은 환율 + 국제유가 + 세금 + 정제마진 + 수급이 함께 작용합니다.

    최근엔 경유 수요(물류, 난방)와 정제마진 상승으로 휘발유와 격차가 줄었습니다.

    휘발유가 환율 영향을 덜 받는다기보다, 수요, 세금 구조 차이로 상대적으로 덜 튀어 보이는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