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를 배려하며 좋게 지내려고 했는데 오히려 선배를 계속 가르치려 드는 태도는 충분히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계속 참기만 하면 후배는 그게 괜찮은 줄 알고 행동을 반복할 가능성이 큽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의견은 고맙지만 이 업무는 내가 경험이 더 많으니 내 방식대로 진행해 볼게."처럼 차분하고 단호하게 선을 그어보세요. 상대를 무안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역할과 예의를 지키자는 의미로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후배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선배를 존중하는 태도 역시 직장에서는 꼭 필요한 부분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