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값을 낼때 좀 애매한데 어떻게 할까요??

소수 사람끼리 모여서 술한잔 하게 되었습니다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하면서 화기애애한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1차를 엔분의 일로 내자는 말이 나왔는데 2차를 간단한 맥주를 먹을때 나이가 많은제가 사야할까요? 좀 그렇습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이보다는 상황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여러번 자리를 했을때 한번도 산적 없었다면 간단한

    자리라니 한번정도 내셔도 될것 같고

    그렇지 않다면

    1차 계산한사람에게 이갓도 결재하라고 해서

    같이 엔분의일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도

  • 어떤 관계이냐에 따라 다른 것 같은데

    저라면 계속 볼 사이, 소중한 사이이면 살 거 같은데

    그냥저냥 어쩌다 한 번 모임이면

    안 살 거같아요

    근데 질문자님이 사람 모으고 주최한거라면 그건 또 예외로 쏠 거 같습니다

    상황을 잘 생각해보시고 판단해보세요

  • 자주 보는 사람이라면 2차는 질문자분이 쏘시고, 아니면 그냥 n분의 1로 계산하시거나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사람이 내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 친한 사이시고 또 너무 자주 내주시는게 아니라면 가끔씩 내주시는것도 좋아보입니다. 허나 여유가 안될때는 굳이 나설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나이에 따라 내는 문화도 다소 사라지는거 같습니다

  • 여유가 되고 사람들이 친하고 좋다면 2차를 내도될것같습니다 다만 그렇게까지 친하지않다면 굳이 2차를 낼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1차,2차 모두 n/1이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나이가 엄청 많이 차이나는게 아니면 그냥 2차도 엔분의 1을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요즈음 세상에서는 뭐 형이고 동생이고가 있나요.

  • 일반적으로 가장 연장자가 내시면 좋겠지만 언제까지 연장자라는 이유만으로 낼 수는 없다보니 사실 나서서 내실 필요까진 없다 보여집니다

  • 좀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굳이 낼 필요 있을까요 2차도 당연히 엔분의 일로 하자고 하세요 나이 많다고 내야 하는 건 아닌거 같이요 나이가 많고 적든 마음이 움직여야 사는 거 아닐까요

  • 꼭 나이가 많다고 해서 밥을 사야하는 것은 아닌데 본인이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고

    소중한 사람들이라고 생각된다면 2차를 쏘는것도 나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친한사람들이랑 갔고 3~4만원정도면 질문자님께서 내시고 그이상으로 나왔다면 그냥 다 앤분의 일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일차가격도 많이 나왔을꺼라 생각이 드네요

  • 이런 상황은 정말 애매합니다. 괜히 혼자 부담하면 손해 본 느낌이 들고 안사자니 쪼잔해 보일까 신경 쓰입니다. 정답은 나이가 많다고 반드시 2차를 사야 할 의무는 없다는 겁니다. 요즘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내가 불편하면 안사는게 맞고 분위기 좋을떄 자발적으로 사는건 호의지 의무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