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2010년대 중반 난민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것은 독일의 출산율 저하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때문입니다. 그리고 메르켈 총리는 2015년 시리아 내전 등으로 인한 난민 대규모 유입 시 “우리는 해낼 수 있다(We can do it)”라는 인도주의적 메시지를 내놓으며 난민 수용에 나섰습니다. 또한 독일은 나치 치하의 잘못을 반성하고 인권 존중의 이미지를 제고할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뿐만아니라 국제 사회에 인도주의적 책임을 실천하고 리더십을 강화하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