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등 복용시 내성이 생기는 걸까요?
팔팔정등 약료 복용후 관계를 자주 가집니다
왜냐하면 한번에 2~3번 관계시 체위를 바꾸는 중에 발기가 풀리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문제는 혹시 이렇게 자주 먹다가 내성이 생겨 약 복용 없이는 발기가 안될까 걱정입니다
계속 복용해도 문제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경 약사입니다.
최근까지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실데나필은 반감기가 짧기 때문에
정상 용법 용량에서는
내성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라고 합니다
실데나필을 같은 용량을 복용하면서
약효가 감소된 것 처럼 느껴지시는 것은 심혈관질환, 당뇨, 고지혈증, 비만, 흡연, 음주 등 다른 요인에 의한 발기력 감소로 이어지는것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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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내성이 생기는 것은 아니긴한데 의존성이 좀 있을 수 있습니다. 심리적인 영향 때문에요.
평소에 피크노제놀, 오메가3, 아연, 아르기닌 등 보충을 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이용학 약사입니다.
별다른 내성이 있는 약은 아닙니다.
다만 약물의 효과가 좋기때문에 심리적인 이유 등에 의해 약 없이 불안한 느낌이 들 수 있고 이로인해 발기부전이 올 수는 있습니다. 약물의 내성에 의한 증상으로 보기는 어렵고 심리적인 요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필요시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건강한 성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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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문의주신 실데나필성분의 발기부전 치료제는 내성이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계속 복용하기보다는 필요시에 조절하여 복용을 권장드립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도움되셨다면 '추천'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팔팔정과 같은 발기부전치료제는 약 성분 자체에 내성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심리적인 요인이나, 발기부전 증상이 진행됨에 따라서 약효가 떨어지는 것 처럼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
심리적인 의존이 생기는 경우는 가능합니다
1일 복용할 수 있는 용법에만 맞게 복용하신다면 특별히 문제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
실데나필 성분의 발기부전 치료제는 장기간 복용 시 기존의 발기능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약물 용량의 증가가 필요할 수 있으며, 이러한 부작용은 약물 복용을 중단 후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회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