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점점 더 사람 만나는게 귀찮고 버거워요

일의 성격상 사람을 자주 많이 만나야하는데 나이 들어갈 수록 혼자 있는게 더 좋아요. 몸이 자주 아프다 보니 더 만사가 귀찮아요. 안 만날 수가 없는 상황인데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까요?

2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많이 만나야 하시는게 일이었다보니까

    아무래도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도 꽤 있으셨을 것 같아요.

    일 보다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 힘들잖아요.

    더군다나 나이를 먹다보면 몸에 무리가 오고 사람

    상대하는게 당연히 힘들어 질 수 밖에 없죠.

    계속 이 일을 하셔야 겠으면 며칠 휴가를 내셔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시거나 안되면 주말 만이라도

    마음 내려놓고 쉴 수 있는 일이나 여행을 떠나

    보시면 어떨까요?

    채택 보상으로 7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저도 사실 친구 귀찮아서 잘 안만나고 좀 그래요

    혼자가 젤 편하고 여행하길 편해요

    그리고 만나길 좀 그렇면 몸살 난다고 애기하세요

    그래야 친구도 편하고 그쪽도 편해요

  • 저는 사실 안만납니다. 소통이 꼭 필요한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티비프로에서는 외향인이 좋은것처럼하지만 전 그런것만은 아닌것같아요. 그것도 편견아닌가요? 사람 만나는게 피곤하다면 그것도 잠시 시간을 두는게 나을듯합니다.

    다만 결혼전이시면 배우자를 만나야되니 그점에서 조금 휴식을 취한뒤 대인관계를 조금씩 늘려보는게좋지않을까요?

  • 직접적으로 말하는것도 좋은방법인거 같아요

    저는 직접적으로 말했거든요

    내가 지금 상황이 이래서 당분간 아무도 만나고싶지 않다고 다음에 내가 좋아지면 연락할게 그렇게 말했거든요

    혼자 있고 싶을때는 때로는 직접적으로 말하는것도 방법이예요

    힘내세요

  • 사람을 만나는 일은 소진하기가 너무 쉬운 힘든일인거 같아요! 많이 힘드셨겠의요.  만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혼자서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시면 좋을것 같아요! 예를 들어 여행이라든지 감정기록을 하시는 것이요!

  • 그래도 힘내세요 혼자보다는 누구라도 만나서 이야기 할사람이 필요하죠 취미 생활 가져보시고 힘내세요 주말잘보내세요 ~~~~^^

  • 사람인지라

    스트레스 상황에 따라서

    사회적인 활동 거리를 두다가, 

    괜찮아지면 관계를 형성하는 식으로

    조절을 해야 살아가기 편한 것 같아요

    파이팅입니다

  • . '사회적 에너지'의 총량을 인정하기

    ​우리 몸의 에너지는 한정된 자원입니다. 예전에는 100의 에너지를 사람 만나는 데 다 써도 금방 회복되었다면, 지금은 50만 써도 방전될 수 있습니다.

    ​에너지 가계부 쓰기: 일할 때 써야 하는 '필수 에너지' 외에, 예의상 나가던 모임이나 불필요한 연락은 과감히 '지출 금지' 항목으로 분류하세요.

    ​거절의 공식화: "요즘 컨디션 조절 중이라 당분간 모임은 어렵다"는 식의 정중한 거절 문구를 미리 만들어두면, 거절할 때 드는 심리적 부채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업무적 자아'와 '개인적 자아' 분리하기

    ​일을 위해 사람을 만나는 것은 내가 좋아서 하는 게 아니라 '역할'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On/Off 스위치: 일터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친절한 '페르소나(가면)'를 씌워주되, 퇴근하는 순간 그 가면을 벗어던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감정의 거리두기: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에 일일이 감정을 싣지 말고, '비즈니스 매뉴얼'대로 응대한다는 느낌으로 접근해 보세요.

    ​3. 몸의 회복이 곧 마음의 회복

    ​글에서 "몸이 자주 아프다 보니 더 귀찮다"고 하신 부분이 핵심입니다. 통증이나 피로가 지속되면 뇌는 외부 자극(사람)을 '공격'으로 인식해 방어 기제를 작동시킵니다.

    ​강제적 휴식 시간: 하루 중 단 30분이라도 아무도 나를 건드리지 않는 '절대 고독'의 시간을 확보하세요.

    ​건강 체크: 영양제나 가벼운 산책도 좋지만, 현재 느끼는 신체적 불편함이 심리적 위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적절한 진료나 충분한 수면을 최우선 순위에 두셔야 합니다.

    ​4. 관계의 '양'보다 '질'

    ​안 만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만남의 횟수를 줄이는 대신 만남의 밀도를 조절해 보세요.

    ​여러 명이 모이는 시끄러운 자리보다는 일대일의 짧고 굵은 만남 위주로 일정을 잡는 것이 기 빨림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지금 느끼시는 감정은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그동안 열심히 타인을 배려하며 살아오셨기에 이제는 '나'를 배려해달라는 몸과 마음의 외침일 뿐입니다. 억지로 활력을 찾으려 애쓰기보다, 지금은 스스로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지셔도 괜찮습니다.

    ​요즘 몸 어디가 가장 불편하신가요? 통증이 심리적인 피로감을 더 가중시키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 저도 혼자가 점점 편하긴한데 혼자 지낼수는 없으니 어쩔수없이 사람을 만나야한다고 생각해요 사람만날때는 확실히 만나고 또 쉴때는 혼자하기 좋은 취미를 만드는게 좋지않을까요

  • 일의 특성상 관련되었다면 피할수 없는 상황인것같은데

    사적인 대화를 취소화하고 업무적인 필요한내용에

    한정하도록 관리 하시는게 좋은방법입니다

    사적인 대화를 하다보면 시간이 더 길어질수도 있고

    업무외 식사나 술약속등을 제안받는경우가 있는데

    이란땐 선약이 있다는 말로 단호히 방어하며됩니다

  • 아 !! 너무 공감해요 저두요 !!

    혼자가 편해요 ...

    민망할정도로 혼자가 좋아요

    전 좀 심해서 ... 사람 ... 인간 꼴 자체가 버거워요 ㅎㅎ

    근데 저처럼 이정도는 좀 그렇지만

    점점 인간관계를 좁혀가세요

    결국 내 영혼이 (?) 내가 정신적으로 평온한 쪽으로 흘러가더라고요 일적으로 금전 생업이 걸려있더라고 최최최소한만으로

    삭제삭제 해 나가다보면 좁혀지긴 하더라구요

    최소한의 연결만 남긴채 ... 생활해도 아무 ~~~ 문제 안나더라구요 !!

  • 여건이 되신다면 본인이 한계에 도달하는 주기를 계산해보시고 보상을 주는 습관을 만들어보시고 가능하다면 천천히 주기를 길게 가져가도록 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 사람 만나는게 참 피곤한 일이될때가 많죠. 저는 그럴때마다 러닝이나 운동으로 풀어요. 기초적으로 체력이 있어야 남을 대하는것도 여유가 생기니 체력을 끌어올릴 수 있게 운동을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저도 비슷한 성향인데요..요즘은 좀 변할려고 노력중입니다. 무엇보다 체력을 기르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자기한테 맞는 운동을 해보세요. 이왕이면 즐거운 운동으로~

  • 일단 나가세요 일단 나가서 생각을 하세요 나가서 햇빛도 맞아보고 바람불면 바람타고ㅠ들어오는 고깃집 냄새, 어디서 맡아본 익숙한 향수냄새 , 풀내음 이런거 저런거 맡아보세요 그런다음에 식사를 해보세요 이건 이런맛 저건 저런맛 느껴보세요 그리고 샤워를 하세요 따듯한물, 차가운물 번갈아가며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온도도 느껴보고 물이 몸을 타고 내려가는걸 느껴보세요 그후에 생각해보세요 하루를 되돌아보며 내가 이런느낌을 느껴본적이있나? 이런 냄새 이런감촉을 맡고 보고 느꼈을때 어떤생각이드는지 노트에 적어보세요 하루,이틀,,,,, 그리고 한달쯤 됐을때 그 노트를 다시 읽어보세요 나라는 사람의 감정과 마음이 이렇게ㅜ달라졌구나를 그럼 해답은 저절로 나올겁니다.

  • 간단한 산책, 러닝 같은 운동으로 체력을 조금씩 키우다 보면 사람 만나도 덜 힘든 것 같아요. 없는 체력으로 사람관계를 붙잡기 보다 우선 회복에 전념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일단 몸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시고 회복에만 집중하세요. 아무리 좋은 사람을 만난다고 해도 몸 건강이 안 좋은 상태에서 만나면 귀찮고 힘든법입니다. 사람 만나서 관계 유지하는것도 중요하긴한데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빠르게 건강 회복 되기를 바랍니다.

  • 저도 동일하게 젊었을 때에는 친구들 만나고 모임이 좋다가

    지금은 누가 만나자고 하면 부담 스럽고 나가기 싫어지고

    핑계만 찾고 있는 것이 현실이 되었어요.

  • 저도 요즘 그런생각 많이 드네요.... 사실 예전에는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안친한 사람들고 주기적으로 만났는데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요새 듭니다.. 친한사람들만 좁고 깊게 만나고 싶기도 하고 자주 아프고 몸도 피곤하고 사는게 좀 힘들다보니😭 저는 핑계를 대며 그냥 횟수를 줄입니다... 참 어렵네요 인간관계가 

  • 나이가 들수록 그래지는건 당연한거 같아요 

    지금까지 너무 사람의 애를 써왓기때문에 더이상 누구를 들이거 싶어하지 않는 느낌인거 같아요감정소모가 너무 심하다고 느끼니까요 근데 일적인 문제라면 너무 감정소모가 되지않는 범위에서 나의 감정을 쓰지않는다 생각하고 하시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내가 퇴근후에 아무 생각없이 할수있는 무언가를 만드는것도 방법인거같아요퇴근후 나를위한 보상 같은거요 그러면 아마 일할때 사람를 대하는거에 감정소모가 더 적어질거 같아요 

  • 사람이 사는 이상 누군가를 만나는 건 당연합니다. 특히 최소한의 경제생활을 위해서는 누군가를 만나는 건 어쩔 수 없는거죠.

    그러한 점에서 정말 최소한으로 의무적으로 만나는 사람만 만나시고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는 사람들은 조금씩 많이 만나시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