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장마 기간 평균적으로 길었던 해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전국적으로는 2013년 입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중부지방의 장마 기간은 49일로 평균 장마기간인 32일 보다 17일 이나 길었습니다. 장마 기간은 매년 다르게 나타나며, 기후 변화로 인해 앞으로도 더 길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장마 기간은 연도마다 상이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6월 중순부터 7월 중순 사이에 집중됩니다. 그러나 특히 긴 장마 기간을 기록한 연도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몇 년간의 기록을 보면 2013년과 2016년은 비교적 긴 장마 기간을 경험한 해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 연도에는 장마가 평균 이상으로 길게 지속되었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