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존법에 대해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압존법은 듣는 사람을 기준으로 대상을 높힐지 낮출지를 결정하는건데요

그럼 대상이 듣는사람과 같은직급이나 계급이면 어떻게 하나요?

예를들면, "김부장님, 이부장(님)이 찾고 있습니다"

라는 문장이 있다고 하면 이부장을 높혀야되나요 낮춰야 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김부장님 이부장님이 찾고 있습니다 라고

    뒤에 님을 붙여 존칭을 올려 전달을 하는 것이

    각각의 상대에게 예의를 갖추는 것이 되겠습니다.

  • 압존법은 같은 직급이나 계급이면 님자를 안붙이시면됩니다.

    예를들어 대리직급의 상급자에게 똑같은 대리직급의 다른 사람을 이야기할때 땡땡떙 대리가 그랬습니다 라고 하시면 되는겁니다.

    하지만 앞존법은 군대같은데서 강조하지 사회에서는 크게 문제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 압존법에서는 듣는 사람보다 높지 않은 제3자를 낮춰서 말하는 게 원칙이지만, 같은 직급일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표현하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말씀하신 예문에서 “김부장님, 이부장(님)이 찾고 있습니다”처럼 같은 직급이라면 ‘님’을 붙여 높여 말해도 무방합니다. 특히 두 사람이 모두 상사일 경우, 듣는 사람의 체면을 고려해도 지나치게 낮추는 표현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반대로 너무 격식 없이 말하면 무례하게 들릴 수 있으니, ‘이부장님’처럼 기본적인 존칭은 유지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결국 조직 분위기나 두 사람의 관계에 따라 말투를 조절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