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 관련해 답답해서 의견 여쭤봐요 ㅠㅠ

안경원에 취업하다 너무 저랑 안 맞아서 한달도 되지 않아 퇴사 통보했습니다. 그런데 새 직원 뽑힐 때까지는 근무해야 한대요. 이 전 퇴사자분은 3개월 정도 걸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2~3월에 졸업생들이 대부분 취업하다 보니 저는 더 늦을 것 같아 불안해요. 올라온 채용 공지 봤는데도 아무도 지원 안했더라고요 ㅠㅠ

근데 저는 이미 한계예요 4월도 버거운데 5월 혹은 6,7월까지 근무할 수 있다고 하니 잠이 오지 않습니다.

이미 매장 직원분들은 쉽게 포기한 제 모습에 실망하신 상태라 인계자 상관 없이 더 이상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어렵고, 하더라도 회사 방침이라 소용이 없을 것 같아 답답합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죠 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런 경우 사실 임의로 나가지 않으셔도 되기는 할 것 같아요.

    다만, 인근 지역 안경원으로 재취업은 쉽지 않을 것이지만요.

    퇴사 의사가 분명이 있고 1달 전에만 이야기 하면

    그 이상 더 머물 이유는 없을 것 같아요.

  • 한달도 안 된 직원이 무슨 인수인계를 해야한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회사 방침이 어떤지 모르겠으나 사람이 뽑힐 때까지 근무를 해야된다고 강제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정중히 퇴사 의견을 드리고 사직서를 내셔요. 업무가 생각보다 자신에게 안 맞는 경우 그만 둘 수 있죠. 죄송한 일이지만 더 지체하는게 더 안 좋습니다. 그만두고 임금 잘 받으시구요. 맘고생이 많으시겠네요 솔직히 이야기 나누시고 퇴사하셔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