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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주식회사 파오리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기잡이 그물에 고래가 우연히 걸렸을 때 바로 해양경찰에 신고해야 합니다. 살아 있는 고래라면 구조해서 바다로 돌려보내야 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려면 해경이나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 연락하면 됩니다.
만약 고래가 죽은 상태라면, 해경이 불법 포획인지 확인한 뒤 '고래류 처리확인서'를 발급해줍니다. 이 확인서가 있어야 수협 위판장에서 고래를 판매할 수 있어요. 하지만, 보호종으로 지정된 고래는 판매할 수 없고, 연구나 교육 목적으로만 사용되거나 폐기됩니다.
이 모든 과정은 고래 자원을 보호하고 불법적인 포획을 막기 위해 마련된 제도예요. 고래를 발견하면 꼭 정해진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