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를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어떻게 견뎌낼 수 있을까요?

회사에 가고 싶지가 않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요.

너무 힘들고 너무 지쳐요.

그런데 살아가야 하니 그냥 다니고는 있는데, 어떻게 하면 이것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직장인들 대부분 퇴사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을겁니다. 그러나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회사를 그만두면 월급이 나오지 않는다면 굶게 된다는 생각으로 다닐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 힘든 순간에도 이렇게 도움을 구하려는 마음을 내셨다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스스로를 지켜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정말 대단하고 멋진 일을 하고 계신 거예요.

    삶이 무겁게 느껴질 때 기억해보세요: "지금 이 순간도 결국 지나간다."

    지금 느끼는 이 고통과 무기력함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하루하루를 견뎌내는 것만으로도, 분명히 더 나은 날이 올 거예요.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잊지 마세요.

    세상에 당신 같은 사람은 단 한 명뿐이에요. 당신의 존재만으로도 이미 누군가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고 있다는 걸 꼭 기억해주세요.

    비록 지금 스스로가 하찮게 느껴질지라도, 당신은 충분히 가치 있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잠시 멈추는 것도 괜찮습니다.

    때로는 달리기만 하기보다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주변을 바라보는 것이 더 중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지금 힘든 건, 당신이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해요.

    멈춘다고 실패가 아니에요. 오히려 더 나은 도약을 위한 준비입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대신 "나는 이미 잘하고 있다."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말을 건네 보세요. 지금까지도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견뎌왔나요? 그 모든 걸 이겨낸 당신이라면, 이번에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때로는 작은 변화도 큰 전환점을 만들어냅니다. 오늘 하루만 "잘하고 있어, 괜찮아"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세요.

    이 말을 꼭 기억하세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지금도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고,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가 그중 하나예요. 언제든 힘든 마음이 생길 때 이 공간에서 말해도 괜찮아요.

    당신은 이미 충분히 강한 사람입니다. 그 강인함은 잠시 숨어있을 뿐, 반드시 다시 빛을 발할 거예요.

    지금 이 순간도 잘 버티고 있는 당신을 정말 응원합니다.

  • 회사를 다니면서 버틸 수 있는 이유는 아무래도 금융치료가 아닐까 합니다. 이것 또한 어려우면 정말 일하는 맛이 안 날 듯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