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서 포트폴리오를 짤때 vix도 넣는게 좋나요?
기술주 30퍼 힘스(바이오주) 20퍼 vix 10퍼
반도체 20퍼 나스닥 10퍼 코인주 10퍼넣을생각인데 포트폴리오 이런식으로 짜도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VIX는 공포지수로 시장이 하락하기 전조에 상승하는 대표적인 지수입니다
그러나 이 지수를 헷지 수단으로 쓰기 보다는 경기 방어주를 더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는 VIX는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나의 자산을 점차적으로 깎아먹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VIX와 관련된 ETF상품도 넣는것도 좋습니다 일종의 올웨더 포트폴리오 방식으로 시장이 크게 흔들린다거나 과열이 심할경우 VIX가 올라가게 되는데 이렇게 변동성이 클때 해당 상품의 NAV가치가 올라가게되고 이때 비중을 줄여 이익실현하고 다시 저평가된 자산을 사는 올웨더 포트폴리오방식은 실제 유효한전략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VIX는 변동성 지수로, 시장 급락 시 수익이 나는 반대자산이에요. 포트폴리오의 일부(5~10%)로 편입하면 위험 분산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장기 보유엔 부적합하므로 단기 헤지용으로 활용하는 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에서 포트폴리오를 짤 때에 VIX 도 넣어주는 것이 좋은 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VIX는 변동성 지수로 다른 기술주, 바이오주와 같은 테마주가 아니기에
VIX를 참고하실 순 있어도 포트폴리오에 이를
넣으실 순 없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윤상호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과열여부를 판단하는 버핏지수가 220%를 넘었습니다.
물론 이 지수를 기준으로 100% 고점을 판단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위험에 대한 대비는 필요합니다.
포트폴리오를 모두 위험자산으로 구성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판단됩니다.
현재 올려주신 포트폴리오는 주식시장의 하락이 시작될 경우 자산의 감소가 크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산의 40~50%는 미국채권와 같은 리스크가 적은 자산으로 분산이 필요해보입니다.
투자를 할때 제일 중요한 것은 손해를 최소화 시키고 원금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게 주식시장에서 버티면 결국에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투자는 본인의 판단이나 경험보다는 좀 더 기계적이고 단순하게 할 수 있는 원칙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방법은 원금손실을 최소화하고상승시에 수익을 챙기고 하락시에 과감히
투자를 할 수 있게 기계적으로 만들어주는 방법입니다. 참고하세요
<추천 투자포트폴리오>
미국 ETF(S&P500,나스닥) 50%
미국채권 ETF 50%
이렇게 투자를 하시고 6개월에서
1년 기준으로 리밸런싱을 추천드립니다.
<예시>
미국 ETF 200만
미국채권 ETF 200만
1년후 리밸런싱
미국 미국 ETF 250만 => 230만
미국채권 ETF 210만 => 230만
1년마다 반복
이 방법은 장기적으로
가장 수익률이 높은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에서 포트폴리오를 짤때 하락장에 대한 대비로 vix를 넣는 것도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다만 하락장이 발생하면 주식 자체를 안해야 할수가 있으므로 전제를 다시 한번 고민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vix는 공포지수로 이를 활용한 투자도 나빠보이지 않습니다. 주식을 투자할때 다양한 보조지표를 활욜한다면 보다 안전하게 투자할후 있기 때문에 만약 여건이 된다면 이를 활용한 투자를 하시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변동성 지수를 10% 내외 넣는 건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특히, 근래 미국, 한국 등 선진국 시장의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크고 금리 인하 추세라 10% 보다 조금 더 편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