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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안경곰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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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적으로 31일에서 1월 1일로 넘어갈 때는 주가의 흐름은 어떤 식이었나요?

과거 31일에서 신년인 1월 1일로 넘어갈 때는

나스닥의 경우 어떤 기대와 희망으로 주가가 상승세였나요?

아니면 신년이라는 것은 의미 없이

기존에 거시경제의 흐름대로 그냥 가는 추세였나요?

지난 주가변화는 어떠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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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매년 일정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80년이후 12월 마지막 거래일과 새해 첫 거래일에 보통 0.03%하락을 했었습니다. 하락폭이 크지 않기 때문에 오름세도 있었으며 내림세도 있어 평균적인 값으로 보입니다.

    어떤 일정한 움직임은 없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최근 나스닥은 연말마다 산타랠리가 있어왔기 때문에 이번도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 또한 트럼프의 새로운 임기가 시작되는 해이기 때문에 더욱이 기대감으로 매매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연도가 바뀐다고 해서 뭔가 주가의 흐름이 획기적으로 변하거나 그런 것은 없으며, 새해 여부 관계 없이 앞으로 어떤 기대감이 시장에 퍼지느냐?가 사실상 주가 향방의 핵심이라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증시 새해라고 종종 강했던 적은 있었습니다 그러면 산타랠리 기간이니 미국은 새해효과보다는 산타랠리라고 하죠!!

    이제 올해도 2시간 남았습니다 올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큰 의미는 없습니다. 캘린더 기준으로 해가 바뀐다고 전과 확연히 다른 정책이나 규제 및 기존 불확실성이 제거 되거나 커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년 1분기에는 올해 말 발생한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상당한 변동성이 금융 시장에 닥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정치적 리스크까지 점증하고 있는 한국의 주식, 환율 시장 등이 크게 요동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통계적으로 31일에서 1월 1일 넘어갈 때의 주가 흐름에 대한 내용입니다.

    안타깝게도 31일도 휴장이고 1월 1일도 휴장이라서

    주가 흐름을 볼 수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통계적으로 새해에는 주식시장이 마감되어 표현할 수 없으나 12월 말부터 1월초까지의 주식시장의 상승확률이 컸고 이를 산타랠리라고 표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