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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대선 선거운동도 히기전에 자중지란이 일어난건가요?
김문수후보가 대선후보 지위 확인 가처분 신청을 서울남부지법에 냈다고하고 국민의힘 지도부는 전당대회, 전국위 개최를 열어 형식적으로는 단일화지만 실질적으로는 당 지도부에서 김문수 후보를 사실상 후보자 지위에서 박탈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는데 어째서 대선 선거운동도 하기전에 자중지란을 일으키고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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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 문제는 지휘부에 있습니다. 경선을 치룬 후보를 후보답게 대우를 하는게 맞는데 두 쌍권총은 지들 마음대로 할려고 하는게 문제지요. 사무총장도 교체 요청 했으면 당연히 해줘야 되고 ..지휘부에서 몇일까지 단일화 윽박지르는 것도 방법 아닌것 같습니다. 김문수 후보도 처음에 약속했던 단일화를 하는게 맞는것 같군요. 대통령이 될사람이 누구 처럼거짓말 하면 않됩니다
현재 국힘의 모습을 보면 내전이라는 말이 떠오를정도입니다.
김문수 후보도 어떤 사안으로 법원에 뭔가를 제소했다고 하던데요.
원래 이번 경선은 한덕수와 단일화르 한다는 전제가 나올때부터 이런 모습을 잉태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