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에어컨에서 꿉꿉한 악취가 풍기는 주요 원인은 에바포레이터 표면에 냉각 수분이 남아있어, 어둡고 습한 환경에서 곰팡이와 세균이 다량으로 번식했기 때문이 맞나요?

자동차 에어컨에서 꿉꿉한 악취가 풍기는 주요 원인은 에바포레이터 표면에 냉각 수분이 남아있어, 어둡고 습한 환경에서 곰팡이와 세균이 다량으로 번식했기 때문이 맞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질문에 말씀하신것처럼 자동차 에어컨의 퀴퀴하고 꿉꿉한 냄새는 에바포레이터에 남은 수분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어컨을 켜면 차가워진 에바포레이터 표면에 결로수가 생기는데, 운행을 끝낸 뒤에도 습기가 남을 수 있고 여기에 먼지나 유기물이 붙으면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고 특유의 쉰내나 곰팡이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이걸 예방하려면 목적지에 도착하기 몇 분 전에 A/C를 끄고 송풍으로 내부를 말려주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만약에 냄새가 이미 심하다면 에바포레이터 세척과 에어컨 필터 점검 및 교체도 같이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주로 악취는 곰팡이와 세균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질문의 내용처럼 에어컨을 가동하여 차가워진 공기중 수분이 마르지 않고 차량 내부에서 미생이 증식하여 꿉꿉한 냄새를 나게 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에어컨을 사용하고 난 뒤 송풍으로 2-3분 이상 수분을 말려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에어컨 필터도 6개월에 한번씩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지훈 전문가입니다.

    네, 정확히 맞습니다!!

    ​자동차 에어컨의 에바포레이터(증발기) 표면에 남은 냉축수가 습한 환경을 조성하여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는 것이 꿉꿉한 악취의 원인이되겠습니다.

    ​발생 과정으로는

    에어컨 작동 중 결로 현상 발생 →

    시동을 끄면 수분이 내부에 잔류 →

    어둡고 습한 공간에서 곰팡이 및 세균 급증 →

    에어컨 작동 시 악취 발생되는 순서입니다!

    ​예방법: 목적지 도착 5분 전 에어컨(A/C)을 끄고 송풍 모드로 전환하여 내부 수분을 건조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자동차 에어컨에서 꿉꿉한 악취가 나는 주요 원인은 맞습니다. 에어컨의 에바포레이터(증발기)표면에는 냉각 과정에서 수분이 맺히고, 이 습한 환경이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조건을 만듭니다. 특히 에바포레이터는 공기를 차갑게 만드는 부품으로 , 내부가 어둡고 통풍이 원활하지 않아 세균과 곰팡이가 쉽게 자라기 쉽습니다. 이렇게 번식한 미생물들이 공기 흐름에서 실려 차량 내부로 악취를 퍼뜨리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에어컨 사용후에는 가끔 송풍 모드로 건조시키거나 전문 세척제를 이용해 에바포레이터를 청소하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런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으면 악취가 지속되고 공기질도 나빠질수있으니 주의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