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점점 들어 갈수록 왜그렇게 무서움이 많아 지는 걸까요?

20~30대 때에는 무서운게 별로 없었던것 같아요. 번지 점프를 하거나 귀신집 체험같은 것을 해도 하나도 무섭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점점 들어 40~50대가 되어 보니 이제는 높은 곳에 올라만 가도 다리가 떨리네요. 왜 나이가 많아 질수록 무서움도 많아지는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능이지요 늙은 노견은 어느 순간부터 산책을 일정거리 이상가는걸 거부한답니다 몸이 아프지 않고 산책을 좋아하는 노견도 그러는데 이유가 이이상 산책을 가면 내가 집으로 돌아오지 못할까봐 두려워 한다고 합니다 사람도 나이가 들고 경험이 기억으로 축적되면서 점차 보수적으로 되는데 변화를 두려워 하는거죠 본능적으로 내가 감당하지 못할까봐 몸을 사리게 됩니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스스로 약해지고 있다는걸 알게 되니까요 개하고 다른 점은 스스로 용기를 내서 동기만 있으면 할수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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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이제는 나이로인한 신체 노화로인해 작은충격에도 두려움이 생기고 스릴과변화에 재미를 느끼는 과거와달리 지금은 안정과 규직적인것에 안심을하게 된 것이 세월이 흘러가며 느낀 것 때문인거 가타여.

    젊을때는 잘 묘르자나여 특히 10대때는 높은곳도 뛰어다니기만해도 재밋던 시기니까여.

  • 나이가 들게 되면 생각이 깊어지게 되고

    결국 자신의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알게 되며

    또한 40-50대가 되면 잃을 것이 많아지면서

    그런 것에 대해서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 아무래도 아는것이 많아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어릴때는 이게 무서운것이라는 것조차 모르니 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어떤지 다 아니까 조그마한 일에도 두려움이 먼저 생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