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현재 코로나/독감이 한바탕 들쑤시고 지나간 자리에 바이러스성 감기가 돌고 있습니다. 다만, 상기도 감염으로 증상이 심하지는 않지만, 미리 예방하는 쪽이 아무래도 좋으니 마스크 사용을 잦게 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지하철과 같이 밀폐·밀집된 환경에서는 호흡기 바이러스(감기, 독감 등) 전파 위험이 높은 것은 맞습니다. 최근 계절 변화 시기에는 상기도 감염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마스크 착용자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마스크 효과는 분명 있습니다. 특히 비말(침방울) 전파를 차단하는 데 유효하며, 본인이 감염되는 것뿐 아니라 타인에게 전파하는 것도 줄입니다. 다만 완전 차단은 아니고, 밀착도와 종류에 따라 효과 차이가 큽니다. 일반 면 마스크보다는 KF80 이상, 가능하면 KF94 수준이 더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