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는 아무래도 일반 친구와는 다른 것 같습니다. 직장이라는 공간 자체가 동호회나 학교의 개념과는 다르다보니 친하다고 생각해도 아무리 해도 절친의 범위까지는 안가더라고요... 직장에서의 친구는 업무관계를 잘 유지하는 수준으로 지내는 것이 향후로 실망도 안하고 적절할 것 같습니다.
적절한 장소와 타이밍에 농담을 했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어떻게든 조직의 최대성과와 이익을 위하여 서로 노력하는 장소가 회사라는 곳이라, 어떤 업무나 일적인 것에 많이 집중해있는 상황에서 분위기에 맞지 않는 농담을 한다면 당연히 짜증이 나거나 해서 대꾸를 안했을수도 있겠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정신집중하는 시간을 같이 진지하게 보낸후 약간 서로 Relax를 하는 시간에 농담등으로 서로 사기를 돋우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어요. 직장에서는 아무리 친해 보여도 관계엔 보이지 않는 선이 존재하거든요. 그 사람도 기분이 나빴다기보단 바빠서 놓쳤거나, 반응할 여유가 없었을 수도 있어요.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다만 이 경험을 계기로, 앞으로는 조금 더 상황을 살피고 선을 지키며 다가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괜히 무안해하지 마세요. 관계는 천천히 쌓는 거고, 오해도 생기고 풀리는 게 자연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