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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영원히센스있는까마귀

영원히센스있는까마귀

원래 직장동료는 친해진것 같아도 아닌건가봐요

나름 대화도 자주 하고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메신저로 농담한마디 했는데 그냥 씹혔네용..

(성희롱 비하발언 이런거 절대 아니구 귀여운 캐릭터짤이었습니당)

원래 직장동료는 친해졌다고 생각해도

선을 지켜야되는거겠죠?

좀 무안하긴하네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리따운안경곰70

    아리따운안경곰70

    친해졌다해도 이성사이에서는 선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내용을 보니 동성이 아니라 이성의 직원인 것 같은데

    직장내에서는 직급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친한 척하는 경우들도 있으니

    적당한 선은 항상 지키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 직장동료와 친해져도 개인마다 받아들이는 기준과 선이 다르기 때문에 조심해야지요.

    특히 메신저는 표정이나 뉘앙스 전달이 어려워 오해가 생기기 쉽습니다.

    친해졌다고 해도 적절한 거리 유지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 원래 직장동료라는것은 형식적인것이고 매일 같이 업무를 해야하는 사이라서 친한척 지내는것이지 중고등학교 친구들처럼 깊이있게 우정을 나눌수있는 사이로 발전하는 경우는 거의 없답니다.

    그러니 신경쓰지 마시고 업무적인 수동적인 형태의 인간이구나 생각하시면 편하세요.

    게임의 npc라고 생각하세요.

  • 직장동료는 아무래도 일반 친구와는 다른 것 같습니다. 직장이라는 공간 자체가 동호회나 학교의 개념과는 다르다보니 친하다고 생각해도 아무리 해도 절친의 범위까지는 안가더라고요... 직장에서의 친구는 업무관계를 잘 유지하는 수준으로 지내는 것이 향후로 실망도 안하고 적절할 것 같습니다.

  • 네 아무래도 직장마다 그리고 조직마다 분위기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직장 동료와는 어느정도 선을 지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친해져도 학창시절부터 친해졌던 친구들과 보이지 않는 선이 있는 경우도 있더군요.

  • 적절한 장소와 타이밍에 농담을 했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어떻게든 조직의 최대성과와 이익을 위하여 서로 노력하는 장소가 회사라는 곳이라, 어떤 업무나 일적인 것에 많이 집중해있는 상황에서 분위기에 맞지 않는 농담을 한다면 당연히 짜증이 나거나 해서 대꾸를 안했을수도 있겠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정신집중하는 시간을 같이 진지하게 보낸후 약간 서로 Relax를 하는 시간에 농담등으로 서로 사기를 돋우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 직장에서는 아무리친해져도 일로서 맺어진 관계라서 한계가 있더라구요. 너무 정을 주지말고 마음을 비우고 편안하게 대화하는게 좋더라구요.

  • 아마도 직장동료가 그 시간에 바뻐서 답장을 못했을 수도 있고 또한 상황이 굳이 답장을 안해도 되겠지 하고 느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너무 섭섭해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 그럴 수 있어요. 직장에서는 아무리 친해 보여도 관계엔 보이지 않는 선이 존재하거든요. 그 사람도 기분이 나빴다기보단 바빠서 놓쳤거나, 반응할 여유가 없었을 수도 있어요.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다만 이 경험을 계기로, 앞으로는 조금 더 상황을 살피고 선을 지키며 다가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괜히 무안해하지 마세요. 관계는 천천히 쌓는 거고, 오해도 생기고 풀리는 게 자연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