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시즌 우승 후보를 꼽는다면 저 역시 LG 트윈스를 가장 유력한 팀으로 생각합니다. 안정적인 선발진과 탄탄한 불펜, 고른 타선까지 갖추고 있어 장기 레이스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프로야구는 시즌 막판까지 변수와 부상, 선수들의 컨디션에 따라 순위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도 강력한 마운드를 앞세워 충분히 우승에 도전할 수 있으며,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 역시 경험 많은 선수들과 전력을 갖추고 있어 만만치 않은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국 가을야구에서는 투타의 균형과 선수들의 집중력이 우승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