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왕은 신라에 복수를 노리고 옥천의 관산성을 넘다가 신라군의 매복에 걸려 전사했습니다. 관산성은 백제와 신라를 잇는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특히 관산성은 신라가 새로 점령한 한강 하류 지역과 본거를 연결하는 핵심 통로로 이 곳을 통과해야 김천, 경주로 침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북쪽으로는 충북 보은의 삼년 산성뿐만 아니라 한강 유력 공략의 길목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성왕은 554년 7월 백성 성왕이 4만 대군을 관상성을 공격했지만 신라군의 매복에 급습을 당해 전사하여 실패한 것입니다.
즉, 관산성은 삼국 시대 백제와 신라를 잇는 핵심 거점으로 신라의 승리로 한강 유역의 확보를 굳힐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백제 입장에서는 성왕이 관산성 싸움에서 패배하여 중흥이 좌절되고, 국력이 급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