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화장품 관련 주식들 어떻게 보시나요?

지금은 반도체로 모든 이목이 집중되고 있어서 실적이 좋게 나오는 다른 주식들이 주목을 덜 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실적이 정말 좋은 화장품주도 잘 나갈거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코스피의 열기가 계속된다면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검토해볼만한데, 일단 '실적이 좋다' 그리고 '주가가 저렴하다'는 것이 모호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본인이 직접 데이터를 통해서 판단을 하셨다면 모르겠습니다만 증권사들의 표현은 모호한 경우가 많기에 직접 데이터를 확인하시고 미국 시장과 비교를 한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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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주식 시장에서 반도체 섹터로 수급이 강하게 쏠리면서 화장품처럼 실적이 뒷받침되는 다른 우량섹터들이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것은 명확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통계와 실적 지표를 살펴보면 화장품 주식들의 기초체력은 그 어느 때보다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올해 1분기 국내 화장품 수출액은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과거에는 중국 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절대적이었으나 최근에는 미국이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하며 구조적인 체질 개선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미국 내 대형 유통 채널인 울타뷰티나 세포라 같은 오프라인 매장으로 인디 브랜드들의 입점이 본격화되면서 매출 다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반도체 섹터가 시장에서 집중 조명을 받으면서 상대적으로 화장품 주식은 소외되었지만, 실적이 탄탄한 화장품주는 주도주 교체나 순환매가 발생할 때 강한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핵심 유망 분야입니다. 과거에는 중국 시장에 의존해 리스크가 컸으나, 최근 ‘K-뷰티 2.0’으로 미국, 일본, 유럽, 동남아 등으로 수출을 다변화한 국산 화장품 기업들이 체질을 완전히 개선했습니다. 특히 ODM 대장주인 한국콜마, COSMAX와 북미 아마존 등 해외 직수출로 역대급 실적을 내는 중소형 브랜드사들이 대표적입니다. 반도체 집중 현상이 완화되거나 증시가 조정 국면에 들어갈 때 이들 화장품주는 저평가 매력이 커져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질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