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어는 원래 바다에서 강으로 돌아와 알을 낳고 숨지는 어종이지만 무지개 송어 같은 양식송어 그리고 그 양식 송어가 양어장을 벗어나 자연에 적응하게 되어도 바다로는 돌아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바다에서 올라온 송어가 알을 낳고 바다로 돌아가지 않고 그냥 민물에 남게 되면 산천어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양식송어가 아닌 자연산송어의 경우에 한하여 그러한 일이 일어나게 되는데 암컷 송어가 알을 낳을때 산천어 수컷들이 수컷 송어와 함께 수정시키는 경우로보아 산천어는 암컷이 없다고 합니다. 또한 송어 치어때의 모습이 산천어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산천어와 송어는 같은 종이라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