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반 단모 치와와 새끼강아지 구토증상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단모 치와와

성별

암컷

나이 (개월)

2개월 반

중성화 수술

없음

1월4일에 태어나 1차 접종은 3월4일날 맞았습니다

이후 23일날 집으로 입양받아 키우는중

오늘 25일날 오전10시에 밥을먹고 3시부터 구토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은 사료형태의 구토를 하고 잘 놀고 잘자길래 밥을 급하게 먹어서 그런가? 하고 넘겼는데

그 이후 2시간뒤에 구토를 다시 시작하여 15분~30분 간격으로 구토를 하였습니다.

4,5번째 구토는 위액같이 보이는 구토를 하였습니다.

똥은 오전 아침에는 건강하게 나왔고, 두 번째 똥은

건강한 똥에 끝 쪽이 약간 설사끼가 있었습니다.

일단 병원에 입원시키고 왔는데, 파보일까요? 아직 강아지가 변을 하지않아 확인을 못하는중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현재 상황은 단순 소화불량보다는 감염성 장염(파보 포함) 또는 급성 위장염 가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하는 상태입니다. 2개월령 강아지에서 반복적인 구토 및 점진적 위액 구토로 진행, 변 상태 변화가 함께 나타난 경우는 초기 파보에서도 흔히 보일 수 있는 양상입니다. 특히 1차 접종만 된 상태라면 면역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어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입원 조치는 적절한 판단입니다.

    집에서 관찰했다면 위험도가 높은 상황이지만, 현재는 병원에서 관리 중이기 때문에 수액 치료, 항구토제, 필요 시 항생제 및 파보 검사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파보는 초기에는 변에서 바이러스가 충분히 배출되지 않아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가 이후 양성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어, 상태에 따라 재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파보 여부와 별개로 현재는 입원 치료가 필요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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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반령의 강아지가 짧은 간격으로 반복적인 구토와 설사 동반 증상을 보인다면 파보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전염성 질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즉각적인 키트 검사가 필요합니다. 입양 직후 발생하는 소화기 증상은 환경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나 식이 변화일 수도 있으나 어린 강아지에게 구토는 치명적인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을 야기하므로 입원 처치는 적절한 대응입니다. 파보 바이러스는 잠복기를 거쳐 나타나며 항체가 형성되지 않은 1차 접종 상태에서는 면역력이 매우 취약하여 단순 위장염보다 예후가 불량할 수 있습니다. 위액이 섞인 구토가 지속되는 것은 위장관의 강한 자극을 의미하므로 병원에서 분변 검사나 혈액 검사를 통해 염증 수치와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진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현재로서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수액 처치와 항구토제 투여를 지속하며 경과를 관찰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현재 증상이라면 보호자분이 걱정하시는 상황이 충분히 이해해요

    2개월 반 어린 강아지에서 반복적인 구토가 짧은 간격으로 지속되는 경우는 단순 소화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사료 토 이후 위액 구토로 진행되고 설사 기운까지 보인 점은 주의가 필요한 신호이지요

    파보 장염도 가능성 중 하나로 고려할 수 있지만 구토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초기에는 식이 변화 스트레스 위장염 등으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린 개체는 탈수가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입원 조치는 매우 적절한 선택입니다

    파보 여부는 키트 검사와 상태 변화로 확인하게 되며 초기에는 검사 결과가 늦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병원에서 수액과 모니터링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구토 빈도와 기력 변화 설사 여부를 계속 확인하면서 경과를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