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열대야의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진짜 엄청 무더운 열대야는 좀 지나간 거 같지만 여전히 아침 저녁도 더위가 이어지고 있더군요. 그러다보니 에어컨은 진짜 필수로 틀게 되는데 이렇게 더우면 열대야라고 이야기를 많이 하잖아요. 그렇다면 한여름 열대야의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열대야는 단순히 밤에 덥다고 해서 붙는 말은 아니고 밤 최저기온이 25도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래서 밤에 잠깐 시원한 바람이 불더라도 그 시간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이면 열대야로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낮에는 30도가 넘어도 밤사이 기온이 35도 아래로 떨어지면 열대야는 아니고요.

    오늘 새벽은 오랜만에 정말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서 좋더라고요.

    이게 열대야가 끝나고 새벽 아침 저녁으로만이라도 이렇게 선선한 바람이 불고 기온이 조금씩 내려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9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보통은 밤이랑 새벽 시간대에 

    해가 없어도 무더운 그런걸 열대야라고 하는 걸로 알아요. 정확하게 몇도이상이어야 그런건지는 모르겠어요

  • 보통 열대야 25도 이상인걸로 암니다.

    이거 요즘은 의미가 없는 기준인듯 해요.

    저녁 8시 넘어도 32도가 찍히는데

    이젠 인간이 망친 지구를 감당해야될 시기인듯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