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기준으로 전년 대비 출생아수가 8.6% 증가했다고 합니다. 일시적인 증가인지 아니면 정부정책에 따른 결과인지 궁금합니다.
자살율, 교통사고율, 출생률이 OECD 국가 중 가장 최하위 국가라는 오명을 씌고 있었는데 작년에는 출생아수가 18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이례적인 뉴스를 보았습니다. 대통령이 바뀐 후 경제정책이 달라져서일까요? 아니면 일시적인 현상일까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출생아 수 증가가 정책 효과인지 일시적 반등인지는 아직 단정하기 어렵지만 주거, 출산 지원 정책과 결혼 연령 변화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결과로 해석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정부에서 신생아 특례대출이나 여러 지자체에서 지원 정책 등 출산 장려 정책의 영향도 높을 것으로 판단되며 코로나 이후 결혼수요가 갑작스럽게 증가하면서 많은 신혼부부들이 생겼습니다. 이 영향도 무시못할 사항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2025 9월의 출생아 증가는 코로나19로 지연된 혼인이 집중된 일시적 기저효과와 인구 비중이 90년대생의 부모 세대 진입이 맞물린 결과로 보입니다. 동시에 육아휴직 급여 인상 등 정부의 전방위적 지원 정책이 출산 결심의 마중물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번 반등이 구조적 흐름으로 안착할지는 향후 5년 골든타임 내 정책의 지속성에 달려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전년 대비 출생아 수 증가에는 혼인 건수 회복과 팬데믹 이후 지연됐던 출산이 일부 재개된 기저 효과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는 해석이 우세합니다. 정부 정책이 심리에 긍정적 신호를 준 측면은 있으나, 구조적 출산율 반등으로 판단하려면 향후 2~3년간 추세가 지속되는지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2025년 9월 기준 출산율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실 크게 바뀐 것이 없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결혼하신 분들이 늘어서
자연스럽게 출산도 늘어나게 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대통령이 바뀌어 출생아수가 늘어났다고 보기는 어려운데요. 대통령이 취임한지는 1년도 채 되지 않았고, 2025년 9월 출생아는 당연히 이전 정부 시절 아이를 가진 것이기에 대통령에 의한 경제 정책 성과가 나타나기에는 시기상 맞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단순히 일시적인 증가라기보다는,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적 노력과 맞물려 상승 추세를 이어가는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어요. 이러한 상승 추세를 만들어내기 위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비롯한 정부 부처의 꾸준한 노력이 있었는데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출생아 수 상승 모멘텀을 더욱 확고한 반등 구조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 추진과 더불어, '아이 허그 유' 영상 공모전이나 '나도 아이도 행복한 세상' 광고 캠페인처럼 결혼, 출산, 육아를 긍정하는 인식 전환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죠.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으면서 단순한 일시적 현상이 아닌, 정책적 지원에 힘입은 지속적인 출산율 개선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출생아 수의 증가는 코로나19로 밀렸던 결혼이 집중된 효과와 90년대생들이 주 출산 연령대에 진입한 인구 구조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할수있습니다. 정부의 육아 지원 확대와 주거 정책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겠지만, 이를 완전한 추세 반전으로 보기에는 사실 아직 경제적 불확실성이 여전히 큽니다. 그리거 한국의 자살률은 안타깝게도 OECD 최고 수준이며, 이번 출생아 수 반등이 18년 만의 기록이라는 점은 전체 규모보다 증가율 측면에서 해석하는 것이 정확해요. 정리하자면 앞으로 이 흐름이 장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이더 필요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코로나 19로 미뤄졌던 결혼이 2022~2023년에 집중되었고 그 결실이 2025년 출산으로 이어졌습니다. 신생아 특례대출 등 주거 지원과 부모급여 인상 등 현금성 지원 정책이 출산 결정의 문턱을 낮추는데 기여했습니다. 일시적 측면에서 살펴보면 혼인 급증에 따른 단기적 반등일 가능성이 높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여성 인구 자체가 줄고 있어 수치가 계속 오르는 구조적으로 어렵습니다. 다만 추세적 측면에서는 정부가 저출생을 국가 비상사태로 선포하고 정책 역량을 집중하면서 하락세가 멈추는 바닥 다지기 구간에 진입했다는 긍정적인 해석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대통령이나 경제 정책 변화가 긍정적인 신호를 준것은 맞으나 여전히 높은 주거비와 교육비 등 구조적 문제가 남아있으므로 추세적 반등 여부는 1~2년 더 지켜봐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출생아 수가 다시금 반등한 것은 그전 세대들의 잘못된 인식의 전환이 있었습니다.
폐미며 갈라치기 식이며 과거 엄마들이 하는 얘기들이 전부다 현재 여성분들의 이상한 인식을 심어줬는데
이것이 현재 시대에 맞지 않으며 인식의 전환이 되는 각종 영상들이 많이 올라오면서 크게 바뀌었다고 보여집니다.
결혼이라는 제도와 육아라는 것이 서로 함께 고생을 겪으며 성장하는 것이 커졌습니다.
특히 30대 고착화된 분들은 어쩔 수 없지만 20대의 여성분들은 인식의 전환이 굉장히 커져 현재 혼인율과 출생율이 높아지고 있죠.
그러나 이것은 통계의 함정인데
이미 주식으로 따지면 폭락수준에서 조금 올른 격으로 사실상 저출생의 반전은 없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