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하는 걸로 위치추적이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119에 통화하면 자동으로 위치가 추적된다는 말을 들었던 것 같은데요.

통화하는 것만으로 위치가 추적이 되는 걸까요?

궁금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119에 전화만 걸어도 위치 추적이 가능합니다.

    긴급상황시에서 119에 전화하면 자동으로 위치 정보가 전송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약간의 조건과 제한은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GPS기능이 있는 휴대전화라면 기지국 기반 위치, GPS위치 정보가 자동으로 119에 전송됩니다.

    따라서 말을 하지 못해도 전화가 연결되기만 하면 대략적인 위치 파악이 가능합니다.

    긴급구조 요청 앱 사용시는 더 정확한 위치가 제공됩니다.

    비상상황에서 알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소리라도 들려주거나 끊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구조대가 상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신고자가 위치정보 공개를 동의하게 되면 스마트폰에 내장된 gps 신호를 기반으로 추적을하거나 신고자와 가까운 통신 기지국을 기준으로 위치를 알게 됩니다. 다만 기지국 기준에는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으며 gps 신호에 경우 신고자가 gps신호를 꺼버리면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 휴대폰으로 119에 전화하면 기지국 위치추적이 자동으로 이뤄지게 됩니다

    ​이제 GPS나 와이파이 기능이 켜져있으면 더 정확한 위치파악이 가능한데 GPS는 오차범위가 10m 정도밖에 안되서 매우 정확하답니다

    ​근데 기지국 위치추적만으로는 수백m에서 수km까지 오차가 발생할 수 있어서 긴급상황시 GPS 기능을 켜두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유선전화는 설치된 주소지 정보가 바로 확인되는데 이동통신사를 통한 위치추적은 시간이 좀 걸리기도 합니다

    ​음성통화 상태를 20초 이상 유지해야 정확한 위치파악이 되니까 이 점도 신경쓰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