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가정에는 도마가 몇개 있으신가요?

듣기로는 도마도 용도에 따라서 몇개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희는 나무도마 하나뿐이거든요. 그것으로 생고기를 썰고 나서 한번 씻고,

야채같은거 썰고 난 뒤에 또 씻고 그러는데,

여러분들의 댁에는 도마가 몇개나 있으신가요?

용도마다 다르게 사용하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희 집은 도마가 총 3개 있습니다. 실리콘 도마 2개 나무도마 1개입니다. 실리콘 도마는 칼자국이 안 나고 부드럽고 가볍고 편리해서 자주 사용하는 편이구요. 실리콘 도마도 빨간색은 고기를 써는 용도이고 하나는 채소를 써는 용도로 구분해서 쓰고 있습니다. 나무 도마는 자주 안 쓰지만 수육이나 계란 말이 등 뜨거운 음식을 썰 때 사용합니다. 특히 생고기를 썰고 난 도마는 반드시 세척해서 소독을 하는 편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용도별로 색깔로 구분해서 김치는 빨간색으로 하고 채소는 녹색으로 구분해서 사용하니 편한 것 같습니다.

    용도마다 달리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면서 위생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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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주도에서 자취할 땐 질문자님과 비슷했어요. 워낙에 힘들게 살았고, 집에서 만들어 먹는경우보다

    마트에서 만들어진거 먹던지 사먹는 경우가 많아서 도마는 하나였죠.

    지금은 내 집에서 외식하는 비용이 너무 많이 나가서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은데

    저렴한 비용으로만 한다면 다이소 도마를 3개정도 들여서 사용했던 적이 있죠.

    고기용, 생선용, 야채용 이렇게.

    근데 최근에 돈을 다시 벌기 시작하면서 다이소보다는 그래도 저렴한 나무 도마를 구매했어요.

    2~3만원선 야채용 3~5만원 고기용 멀티용이랄까? 5만원선으로 1개

    이렇게요.

    그렇게 사용하면서 도마관리하는 법도 유투브로 찾아보고 쓰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관리하는 내 자신이 대견하다는

    느낌이 들긴 해요. 귀찮음이 늘었지만 그만큼 내가 관리하는 만큼 위생이나 사용감에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 저는 도마 2개 있는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막 채소용, 과일용, 고기용 따로 사용해서 쓰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솔직히 귀찮아요. 대신 사용 후 깨끗하게 세척하는게 원칙이겠죠? 지금은 과일용 작은 도마, 통합용 큰 도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