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고2(만 17) 일본 도쿄 부모님동의서 없이 당일치기

지금 만17세 고딩입니다 여름방학되고 끝나기전까진 꼭 혼자 당일치기를 죽도록 하고싶은데 다들 위험하다고 단호하게 거절하거나 혼나고 걱정하는마음은 당연히 알고 자식이 혼자 국내도 아닌 해외를 가는게 얼마나 걱정되는진 알고있죠 하지만 전 꼭 가고싶네요

혹시 공항에서 부모님동의서 받을까요 중학생되면 확인 안한다는데!

※고등학생이 뭔 여행이야/중요한 시기인데 이런 댓글 다 무시까고 차단넣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죽어도 가고 싶으면 꼭 가셔야죠

    당일치기라 안전한 일본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동의서와 여권, 영문 가족관계증명서는 미성년자 이시기 때문에 꼭 필요한 서류입니다. 서류가 없으면 입국 지연 및 거부, 항공사 탑승제한 그리고 현지에서 혹시 모를 사고에 응급상황에 처치가 늦어질 위험이 생길 수 있으니 반드시 챙기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일본 당일치기 여행은 가능하니 즐겁고 안전한 여행되시고 좋은 추억 만드세요.

    젊을때의 잊지못할 추억은 평생 기억되니까요

  • 만 17세면 일본 당일치기 자체가 무조건 불가능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한국 일반여권으로 관광 목적 90일 이내 일본 방문은 비자 없이 가능한 경우가 많고, 일본 쪽에서도 일반적으로 부모동의서를 필수로 요구하는 국가는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공항에서 절대 안 물어본다”라고 생각하면 위험해요. 항공사마다 미성년자 단독 탑승 규정이 다르고, 체크인할 때 직원이 나이, 일정, 귀국 항공권, 연락 가능한 보호자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성년자가 혼자 해외를 당일치기로 간다고 하면 상황에 따라 추가 질문을 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동의 없이 몰래 가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일본에 도착해서 휴대폰 문제, 결제 문제, 항공편 지연이나 결항, 길을 잃는 상황이 생기면 바로 보호자 도움이 필요할 수 있어요. 당일치기라도 해외라서 국내 여행이랑은 다릅니다.

    정말 가고 싶다면 최소한 부모님께 일정표, 왕복 항공권, 방문 장소, 비상연락 방법, 예상 비용을 정리해서 보여드리고 허락을 받는 쪽이 안전합니다. 부모님이 걱정하는 건 여행 자체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문제가 생겼을 때 미성년자가 혼자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결론적으로 서류상으로는 일본이 부모동의서를 항상 요구하는 나라는 아니지만, 항공사 규정과 현장 판단은 다를 수 있으니 이용할 항공사에 직접 문의해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 보통 만 18세 미만인 미성년자 혼자 또는 부모가 아닌 보호자와 함께 여행할 경우 입국 심사 시 부모 동의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일본은 입국할 때 요구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당일치기면 괜찮을 거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