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이 갑자기 상승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비트코인 가격을 보다 보면 특별한 소식이 없어 보이는데도 갑자기 크게 오르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코인 가격이 상승할 때는 금리나 기관 자금 유입, 투자심리 중 어떤 요인이 가장 크게 영향을 주나요?

궁금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금리 하락 기대와 시중 유동성 증가, 기관을 통한 대규모 자금 유입, 공급 감소, 투자심리 개선 등이 복합적으로 가격을 움직이고 있으며, 특별한 뉴스가 없어도 매수세가 강해지면서 공매도 포지션이 청산되면 상승폭이 갑자기 커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나 거시경제적 유동성 공급은 시장 전체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해서 자금을 유입시키는 가장 강력한 바탕이 됩니다. 대형 자산운용사의 현물 ETF 승인 등 기관 자금의 대규모 유입은 단기간에 막대한 실질 매수세를 형성해서 가격을 급등시키는 직접적인 도화선이 되며 투자자들의 소외 공포 심리와 강제 청산 현상이 겹치면서 매수세가 가속화돼서 가격 변동폭이 극대화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갑자기 크게 움직이는건 선물시장 롱숏 포지션 싸움 영향입니다

    기본적으로 요즘 코인시장은 선물거래시장이 현물거래시장보다 거래대금이 10-20배정도 많습니다

    우리나라 코인거래소가 현물거래만 되서 잘 모를수 있지만 이미 글로벌 코인시장은 선물거래 시장이 메인입니다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은 요즘 그래서 롱숏 포지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 특별한 이유 없이 가격이 크게 오르는건 숏청산 유도 위한 롱포지션의 공격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꼭 호재 뉴스가 있어야만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에는 기관 자금 유입이 가장 큰 변수로 꼽힙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대규모 자금이 계속 유입되고 있으며, 실제로 최근 상승도 레버리지 투기보다는 ETF를 통한 현물 매수가 주도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또한 투자심리도 중요합니다. 금리 인상이나 규제 이슈 같은 악재가 이미 시장에 반영된 상태라면 오히려 악재 해소로 해석되어 상승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현재 비트코인은 금리보다 ETF 자금 유입, 기관 매수세, 투자심리의 영향을 더 크게 받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지금 유지하고 있는 것 중 하나는 아직 대체재가 없다는 점과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이 너무 어려워지고 있다는점 금리인상은 하더라도 분명 크게 금리인하를 하게될 시점이 멀지 않았다고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고 있다는 점에서

    금과 비트코인 국채 등으로 돈의 흐름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생각은 더 이상의 반등의 흐름으로 가려면 달러가 훨씬 많이 풀리고 비트코인만의 새로운 부가가치가 있어야한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양자발전에 따라 대체재가 나온다면 비트코인도 결국 동전화될 가능성이 높기에 투자할만 가치는 8천만원 이하대일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갑자기 급등할 때는 투자심리가 가장 결정적인 유발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가상자산 시장은 주식시장과 달리 가격 제한폭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특정 호재가 발생하면 대중의 포모 심리가 극대화되어 자금이 단시간에 집중됩니다. 여기에 선물 시장의 숏 스퀴즈 현상이 결합하면 상승 폭은 더욱 커집니다. 가격 하락에 베팅했던 공매도 투자자들이 손실을 막으려고 비트코인을 대거 되사들이면서 매수세가 매수세를 낳는 폭등이 연출됩니다. 기관 자금 유입은 이러한 상승 흐름의 지속성을 뒷받침하는 핵심적인 기초 체력이 됩니다. 블랙록을 비롯한 대형 자산운용사들의 현물 ETF로 막대한 자금이 지속해서 들어오면 시장의 유통 물량이 잠기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다른 알트코인의 경우 세력들이 들어와서 시세 조정이 되지만

    비트코인 정도라면 그런 세력들의 장난질은 쉽지 않고

    대체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호재가 나오면서

    갑자기 상승하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쉽지만 일단 법안 통과가 실패하여 추가하락 있었지만 불확실성이 제거됐습니다.

    금리의 상승은 코인가격의 하락을 바로 받습니다.

    이후 특별한 악재나 호재 소식이 없지만 갑자기 급등하는 국면을 만들어내는 가장 직접적이고 큰 요인은

    기관 자금 유입(실제 수급)과 유동성 대규모 자금의 정기적·기계적으로 매수가 원인인 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이 별다른 뉴스 없이 급등하는 경우도 충분히 있습니다. 가격은 뉴스보다 먼저 움직이기도 하며, 매수세가 매도 물량보다 빠르게 커지면 상승 자체가 추가 매수를 불러 가격이 단시간에 확대될 수 있습니다. 금리•달러•유동성 같은 거시환경, 기관 자금 흐름, 시장의 위험선호, 파생시장 포지션 정리 등이 동시에 영향을 줍니다. 특히 공급이 제한된 비트코인은 수급 불균형이 커질 때 가격 반응도 크게 나타날 수 있어 단일 원인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마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사려는 사람이 많아지는 수급변화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금리가 내려가거나 인하 기대가 커지면 위험자산으로 돈이 이동하면서 비트코인에도 매수세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특히 기관투자자와 비트코인 현물 ETF로 자금이 유입되는 것도 중요한 상승요인입니다. 여기에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면 투자자들이 추가 매수에 나서면서 상승세가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격이 떨어질떄는 공포가 커지면서 매도가 한꺼번에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선물시장에서 레버리지를 이용한 투자자들의 강제청산이 발생하면 가격 움직임이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별다른 뉴스가 없어보여도 시장 내부의 매수, 매도 균형이 바뀌면서 가격이 급등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