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ktx를 탈 때 상행선과 하행선 각각 햇빛이 들지 않는 좌석을 오전 오후 나눠서 알려주세요.
ktx를 타보면 보통 보통 좌석 중에 한 쪽만 햇빛이 들어와서 불편할 때가 종종 있는데요. 오전과 오후 햇빛이 들어오는 방향이 다른 것 같은데 경부선 ktx 기준으로 서울행과 부산행 어느쪽 좌석이 햇빛이 들어오는 좌석인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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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기본적으로 부산방향을 예로 들면 오전같은 경우는 부산방향 좌측으로 햇볕이 들어온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오후엔 반대방향으로 햇볓이 들어온다고 생각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서울행을 반대로 생각하시면 되구요
경부선 KTX에서 오전에는 서울행의 오른쪽 창가 좌석과 부산행의 왼쪽 창가 좌석에 햇빛이 들어옵니다.
오후에는 서울행의 왼쪽 창가 좌석과 부산행의 오른쪽 창가 좌석에 햇빛이 들어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좌석 선택 시 시간대와 햇빛이 들어오는 방향을 고려하면 좋습니다.
KTX를 탈 때 햇빛이 들지 않는 좌석을 선택하려면 상행선과 하행선 각각의 방향과 시간대를 고려해야 해요.열차가 동쪽을 향해 이동하는지 서쪽을 향해 이동하는지를 고려해 해요.
열차의 방향과 창문의 위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출발 전날 날씨를 확인하고 창가 쪽 좌석을 피하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