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가 아닌 경우 집안일은 온전히 여자몫?

외벌이 집안인경우 집안일은 온전히 여자몫인가요?

아이가 아직까지 밤 새벽까지 손이 많이 가는편이라 계속 쪽잠을 자고있는 상황입니다.

남편도 그걸 인지는 하고있고요.

그런데 남편이 밖에서 일을 하다보니 당연히 집안일은 모두 제몫이지요.

집안일 전적으로 여자의 몫인가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만약에 육아를 한다면 그래도 외벌이라고 하더라도 어느정도는 집안일을 조금 거들어주는게 좋지않나싶습니다.

    육아가 정말 힘들긴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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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외벌이라해서 무조건 집안일이 비경제활동자만 해야한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글쓴이님도 경제활동을 하고싶지만 육아를 위해서 희생을 하는것이지 않습니까?

    그러니 경제활동자던 비경제활동자던 집안일은 부부가 함께하는것이 맞습니다.

    근데 이건 너무 이상적인 내용이죠.

    그래서 부부간에 대화로 조율이 필요해보입니다.

    이미 글쓴이님도 이 부분에 대해서 부정적인 감정이 생겼고 그 감정이 사라지지 않아서 고민이되니까 글을 올리셨을거에요.

    그래서 솔직하게 남편분에게 속이야기를 하시고

    규칙을 정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예를들어서 평일은 남편도, 아내도 누군 경제활동으로 누군 집안일과 육아로 시간을 보내고있으니

    식사차리는건 아내가 하고

    설거지는 남편이 하고

    아기새벽시간대는 아내가 육아하고(다음날 남편 출근을 해야하니까)

    밤 몇시부터 몇시까지는 남편이 육아해서 아내가 쉴수있게 하고

    주말에는 토요일은 아내가 휴가, 일요일은 남편이 휴가(다음날 출근이니까) 이런식으로 구체적으로 부부간의 규칙들을 정해놓는게 평생을 함께할 인생의 동반자로써 도움이 되실겁니다.

  • 집안일 혼자하는게 싫으면 맞벌이하세요

    남편 혼자 생계를 책임지려 하루종일 일하고 집에 오면 이미 지쳐있을텐데

    거기에 집안일까지 바라는 건 솔직히 욕심 아닌가요?

    주말이나 쉬는 날에는 어느정도 나눠서 할 수 있겠지만 평일에는 쉬게 두세요

    뭐 정 힘들면 대화를 통해 타협점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퇴근 후에도 일부는 도와주는 걸로 말이죠

    근데 쪽잠 잔다고하는데 결국 남편도 쪽잠자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아침에 출근할텐데.. 참;;

    아무튼 집안일에 대해 남편과 대화로 조율부터 해보시길 바랍니다

  • 질문하신 외벌이인 경우 집안일에 대한 내용이내요.

    아무래도 남편이 돈을 모두 벌어오는 경우라면

    아내 분이 집안일을 해주시면

    균형이 맞는 것이긴 합니다.

  • 사실 남자가 밖에서 일을 하면 집안일은 여자들이 하는 것이 일반적이긴 합니다. 물론 남편들이 주말에 가사 일을 도와 주기도 하지만 빙산의 일각일 뿐 이지요. 남편 혼자 외벌이를 한다면 남편과 잘 예기를 해서 집안일을 조금 이리도 도와 줄수 있도록 잘 대화를 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맞벌이가 아니라면 아무래도 여성 측이 가사부담 비율이 높은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남편분께서 경제적인 소득을 불러오시기 때문에, 아무래도 서로 균등한 입장에서 보면 아내 분이 더 하는게 맞긴 하죠. 그렇지만 육아나 가사노동이 쉬운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서로 도와가면서 일정량은 남편도 돕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원만한 부부관계를 위하고, 또 서로 감정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먼저 두분 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밖에선 남편분이 고생하고 집에선 질문자님이 고생을 하고 있네요. 그리고 집안일은 외벌이라면 아내분이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전적으로 집안일을 하는건 힘들기 때문에 조금만 남편분이 해주면 좋을거 같네요.

  • 애기 키우느라 고생이 참 많으시네 그게 참 말처럼 쉽지가 않은게 밖에서 돈 벌어오는 것도 일이지만 집에서 애 보면서 살림하는 건 퇴근도 없는 중노동이거든요 남편분이 상황을 안다니 다행이긴 한데 새벽까지 잠 못 자는 사람한테 집안일 전부를 맡기는 건 아무래도 너무 가혹한 처사 아닐까 싶고 서로 조금씩이라도 도와야 가정이 평안해지는 법이랍니다.

  • 남편이 외벌이로 경제적 책임을 진다면

    부인은 집안일과 육아로 내조를 하죠

    집안일과 육아를 경제적 가치로 따지면

    나가서 일하는 것보다 더 힘들수도 있습니다

    고로 남편분이 퇴근하고 오시면 같이 하자고 차근 차근 말씀 드려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 부분은 정해진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요즘 시대에서 맞벌이가 아니라고 해서 집안일을 온전히 여자만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집안일의 분담을 더 많이 할 수는 있겠지만, 집안일이라는 걸 어느 한쪽만 담당하도록 독박을 씌우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에서 충분히 논의해 보시고, 이야기도 나눠 보시기 바랍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외벌이 한다고 해서 여성이 집안일을 다하는것은 아닙니다. 집마다 다르겠지만 아기가 있는집은 같이 집안일을 하는집들이 많습니다. 아이가 컸다면 여성분이 집안일을 하는분들도 많습니다.

  • 제가 그런 경우인데요, 저도 독박육아 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서 돈벌이를 하니 혼자서 집안일 하는 것도 당연해지더라구요. 하지만, 그는 퇴근이 있고 저는 퇴근이 없으니 속으로 불만이 엄청 쌓이더라구요. 알아서 해준다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