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으로 자는 습관 자체의 문제보다는 옆으로 누워서 잘 때 목의 높이 등이 척추 관절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더 큽니다. 다만 한쪽으로만 계속 옆으로 자면 말씀하신 바와 같이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고, 자는 중간에 몸에서 자연적으로 이에 대해 반사적으로 움직임을 가지면서 불편함을 해소하기 때문에 극명하게 차이 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진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옆으로 자는 습관은 일반적으로 큰 건강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며 척추나 관절에도 크게 해롭지 않습니다.
오히려 옆으로 자는 자세는 역류성 식도염이나 코골이 완화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다만 한쪽으로만 오래 자면 어깨 관절 압박, 척추 불균형, 주름 증가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자세를 바꾸거나 베개 매트리스를 조절해 압박을 줄이면 80세 까지도 큰 차이는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