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우리나라가 못 살던 시절에는 치약이라는 것 자체를 구하기가 어려웠기때문에 소금으로 양치를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소금은 그 자체가 미네랄이 들어있어서 항균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치약을 구비하기 어려울때는 소금으로 많이 양치를 하셨었어요.
근데 지금은 너무 좋은 치약들이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소금으로 양치하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용하는 소금도 사실은 그 순도에 따라서 불순물이 섞여있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반드시 그게 좋은 것만은 아니구요.
특히 굵은 소금을 사용하실 경우소금의 특성이 약간 날카롭게 각이 져 있기때문에 잇몸에 상처를 낸다거나 또 자극을 줄 수 있어요.
그리고 너무 가는 소금을 쓸 경우에는 빨리 녹아버리기때문에 연마제로서의 역할을 못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치약이 없을 경우에 치약대용 정도로 사용하시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