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하러 나갔는데 구매자가 자기 차 기름값 빼달라며 현장에서 만원 깎아달라는데 어쩌죠?

자기가 멀리서 차타고 왔다면서 기름비조로 네고해 달라고 막무가내로 길에서 버티는데 정말 난감했습니다.

안 팔고 그냥 가자니 시간 아깝고 깎아주자니 호구 되는 것 같아 기분 나쁜데 다들 이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장에서 약속에 없던 당황스러운 네고를 요구하는 건 전형적인 비매너 행위이니 단호하게 거절하셔도 됩니다.

    차라리 다른분께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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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중고거래하는 위치를 질문자님이 당일에 마음대로 정해서 통보하신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거래자분도 나오기전부터 기름값이 들거라는 생각을 했을텐데 사전에 이야기를 한것도 아니고 만나서 대뜸 네고해달라는건 비매너적인 행동이네요

    저라면 거래하지않고 그냥 왔을것 같습니다

  • 기름값 깎아달라고 한 거는 구매자의 잘못입니다.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으면 첫번째로 가격과 두번째로 거리와 동선과 시간과 차량이동시 기름값이 얼마나 나올지 계산해서 시장가격과 비교해보고

    그래도 괜챦다고 생각이 되면 판매자와 채팅후에 만나서 물건을 구매하는거지 만나자마자 기름값 깎아달라고 하는 사람한테는 팔지 마십시요.

    구매 채팅시에 기름값 깎아달라고 할 수는 있지만

    물건 가지러 나와서 하는것은 비매너라고 볼수 있지요. 팔지도 말고 그사람 아이디 차단해 두십시요.

  • 차타고오라고 협박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필요해서 구매하러 온건데

    굳이? 일까싶네요

    반대로 직접 배달해주면 기름값 추가로 줄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 총금액이 얼마냐에 따라 달라지긴 하는데요

    1%정도면 깍아주겠지만 그외는 아닌거 같아요

    그러니 문고리 거래나 택배나 당근페이등 차후 네고 할수없는 거래 추천드립니다

  • 사전에 합의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는 충분히 거절 의사를 밝히셔도 될 것 같습니다! 추가 할인의 경우에도 판매자가 배려해주시는 부분인거지 구매자가 요구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아요!ㅎㅎ

  • 처음부터 협의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들어줄 필요는 없지만 본인이 찝찝해서 계속 생각 날 것 같다면 깎아주고 마음 편한 게 더 이득인 것 같아요

  • 그건 좀.. 그렇게 아까우면 걸어서 오던지 아예 사지를 말았어야지. 그냥 진상인 것 같으니까 무시하세요 따지면 또 난리칠 수도 있으니깐..

  • 차를 타고오던 비행기를 타고오던 그런개인적

    사정까지 판매자가 알아야할 필요없죠 사전에

    네고얘기도 없었고 만나서 그런 무례한분있긴해요

    남는거없어 곤란하고 안사셔도된다고 하셔야

    제값받고 물건파실수있어요

  • 그정도는 빼줄거같아요

    차거래니까 차비정도는.,

    근데 뭐 빼주기 싫으면 안빼주면 되지않나요.?

    작성자분 맘대로 하셔도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