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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링을 받는 주기는 얼마나 되어야 적절한 건가요?

스케일링 한지는 10년이 지났는데요

치과에 가보니 치석이나 충치는 없다고 하는 것 같은데요

그러면 굳이 스케일링을 할 필요는 없겠죠?

보통 스케일링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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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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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상우 치과의사
    안상우 치과의사
    목동안치과의원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스케일링은 1년마다 보험적용이 .되기 때문에 보통은 1년에 한번씩 받으라고 권유를 드립니다.

    하지만 치석이 잘 생기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1년에 2번 받는경우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스케일링은 치아와 잇몸사이에 낀 이물질인 치석을 기계적인 방법으로 제거하는 치료로 최소 연 1회는 받는 것을 권장드리며 연 1회는 건강보험이 적용되기에 부담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연 1회는 치과를 방문하여 검진받길 권합니다.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도움이 되신 경우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구강관리가 잘되신상태라면 1년에 한번씩만 치과에 가셔서 검진 및 스켈링을 받으셔도 되지만, 충치가 많으시거나 교정을 받으셧다면 3개월 또는 6개월 단위로 치과를 가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1년에 한번은 보험적용이 되는 것은 1년에 한번은 받으시는 게 장기적인 구강 관리에 좋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주혁 치과의사입니다.


    일반적인 경우 일년에 두번 정도의 스케일링 치료가 권장되며


    치석이나 충치가 없더라도 일년에 한두 번 정도는 스케일링 치료와 더불어 구강 검진을 받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치아를 사랑하고 아끼는 치과의사 최석민입니다.
    평소 구강관리를 굉장히 꼼꼼히 잘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스케일링은 1년에 한번 정도 받으러 치과에 내원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년에 한번은 보험이 적용되므로 비용적인 부담은 없으실거고 시원한 느낌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통 스케일링을 통해서 관리가 되는 부분은 아래앞니 혀 닿는 부분 그리고 맨 뒤 어금니 뒷쪽입니다.

    둘 다 평소 양치 시 칫솔이 잘 닿지 않거나 관리가 어려운 부분입니다.

    보험적용시기를 고려하여 보통은 1년에 한번 추천드리고 치석이 많이 쌓이는 체질의 경우 6개월에 한번도 가능하나 질문자분께서는 치석이 많이 쌓이지 않기 때문에 1~2년에 한번 정도로 스케일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