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신 내용 딱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큰 병이나 심각한 질염에 걸릴 확률은 거의 없어요.
다만 공중화장실 변기 물은 찝찝하니까 면역력이 떨어져 있거나 피부에 미세한 상처가 있으면 가려움이나 방광염 같은 게
일시적으로 올 수는 있어요.
평소엔 면역력이 막아주니까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자주 씻는 건 좋지만
일반 비누나 바디워시로 씻는 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요.
그런 걸로 자주 씻으면 좋은 균까지 다 죽어버려서
오히려 질염에 더 쉽게 걸리거든요.
차라리 순한 미온수로 가볍게 헹구거나
꼭 씻어야 하면 여성청결제 쓰시는 걸 추천해요.
씻고 나서 뽀송하게 잘 말려주는 것도 중요하구요.
휴지 깔기
볼일 보기 전에 변기 속에 휴지 몇 장 깔아두면
물이 아예 안 튀어요. 진짜 신세계임!
볼일 다 보고 내리기
소리 때문에 그러시는 거면 요즘 폰에 물소리 내주는 앱도 있고
하니까 소리 가릴 다른 방법을 쓰시는 게 훨씬 편하실 거예요.
나중에라도 불편한 증상 생기면 산부인과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