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은 하루 하락폭의 제한이 없나요?
주식 어플을 보는데 하루 과대 낙폭으로 40%가 떨어진 미국 주식이 있더군요. 한국은 30%의 상하한가 제한이 있는데 미국은 이러한 제한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주식은 주가의 상한과 하한의 제한폭이 없습니다. 이론적으로만 보면 100%이상 상승할 수도 있고, 반대로 100%이상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미증시 자체가 역사도 깊고 시장 감시 체제나 투자 문화의 선진화 등으로 보았을 때 개별 종목이 하루동안 100%이상의 상승이나 하락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미국은 상하한선 제한이 없습니다
이론적으로는 99% 하락해도 제재가 없습니다
또한 하루에도 1,000% 상승해도 가능한 상황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의 전체 주식시장 변동성 보다 미국의 변동성이 더 적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증시에는 가격제한폭인 상한선과 하한선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무한히 떨어질수도 무한히 오를수도 있는 구조입니다. 때문에 투자에 보다 더 유의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은 지수에 관해서는 서킷브레이커 제도가 있지만 개별 종목별로 상한가 하한가 제도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 주식에는 하한가가 없는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미국 주식에는 하한가 뿐 아니라 상한가도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주식은 우리나라(상한 30% 하한 30%)와 달리 최대 상한, 하한가가 없습니다.
따라서 하루 300%상승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으며, 하루 50%이상 하락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주식 시장에는 특정 주식의 하루 하락폭에 제한을 두는 규정이 없습니다. 이는 미국 주식 시장이 자유 시장 원칙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장의 지나친 변동성을 방지하고 투자자 보호를 위해 서킷 브레이커(Circuit Breaker) 라는 메커니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킷 브레이커는 시장 전반 또는 개별 주식의 가격 변동이 일정 수준을 초과할 경우 거래를 일시 중단하여 시장 참여자들이 상황을 재평가할 시간을 주는 제도입니다. 이는 주식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는 경우를 포함하여 시장 전반의 급격한 변동을 제어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주식에는 한국처럼 하루 하락폭의 제한이 없습니다. 따라서 주식 가격이 하루에 40% 이상 떨어질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 시장은 가격 변동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자유롭게 움직이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 시장에는 한국처럼 상하한가 제한이 없습니다.
한국 주식 시장에서는 하루 동안 주식 가격의 변동 폭이 ±30%로 제한되지만, 미국 주식 시장에서는 이러한 가격 변동 제한이 없기 때문에 주식 가격이 하루에 40% 이상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미국 주식 시장에는 급격한 가격 변동을 완화하기 위해 '서킷 브레이커'와 '트레이딩 할트'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미국 주식의 경우 별도 상,하한가 제한 폭이 없기 때문에 하루 90%가 폭등할 수도, 90%가 폭락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