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법정화폐로 사용했다가 여러가지 문제로 실패한 사례가 있던데 양자관련 코인이 나오면 미래 화폐로 대체 가능할까요?

엘살바도르에서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했다가 여러가지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고 결국에는 지속가능한 화폐로 남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AI도 발전하고 더불어 코인이 미래에는 화폐로서 자리매김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져보는데요. 양자관련 코인이 나오면 비트코인의 단점을 다 보완하는 코인이 나올 텐데 그때는 화폐로서의 가치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엘살바도르 사례를 보면 비트코인이 실패했다기보다 국가 화폐로 쓰기에는 아직 변동성과 인프라 문제가 너무 컸다에 더 가까웠습니다. 실제로 가격 변동이 너무 심하다 보니 국민들이 급여·물가·생활 결제 수단으로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웠고, 결국 달러 사용 비중이 다시 높아진 상황입니다.

    양자 관련 코인이 나온다고 해서 단순히 기술만으로 미래 화폐가 바로 완성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양자보안·AI 기반 결제 시스템·초고속 블록체인 기술이 발전하면 지금보다 훨씬 실사용에 가까운 디지털 화폐 환경이 만들어질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미래에는 비트코인 같은 자산형 코인, 국가 CBDC, 스테이블코인이 함께 공존하는 형태로 갈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결국 살아남는 건 기술력 자체보다 사람들이 실제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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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코인이 법정화폐로 사용 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양자 코인,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중에서

    그나마 법정 화폐의 기능에 비슷한 코인은 스테이블 코인 외에는 없습니다.

    가치가 매일 같이 심하게 변하는 코인을

    법정화폐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사실상 법정화폐라고 볼수도 없습니다. 극히 일부 국가인 엘살바도르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 지정한것이며 실제 이들은 자국내의 인플레이션이 심해서 달러가 사실상 화폐로 쓰이는 국가입니다 그러다보니 대체통화로 비트코인을 지정한것이지만 사실상 비트코인이 해당국가에서 범용적으로 쓰이지도 않습니다.

    즉 비트코인 자체가 화폐의 기능으로서 속도도 매우느리며 수수료가 매우비싸서 활용이 불가능하며 이미 스테이블코인 자체가 화폐로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즉 양자관련 코인이 나와서 미래 화폐로 대체가능한 시나리오는 개인적으로 불가능한 시나리오라고 생각하며 이미 스테이블코인처럼 통화의 가격이 안정성과 신뢰성 그리고 과거의 금본위제처럼 페깅되어서 발행주체에 대해서 신뢰가 가능해야하며 또한 속도도 매우 빨라야하는데 이 모든것을 갖추고 있는게 스테이블코인인 테더와 서클입니다.

    즉 테더와 서클에 대해서 조금더 공부해보시는걸 추천드리며 이미 스테이블코인 자체가 아프리카나 중남이 시장이나 전세계 글로벌에서 대체 화폐나 결제수단으로서 매우 거대하게 커지고 있으며 이미 해당 거래 유통속도는 원화의 거래량을 앞선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이 법정화폐로 자리잡기 어려웠던 이유는 가격 변동성·사용 편의성·국민 신뢰·결제 인프라 같은 현실 문제가 컸기 때문이라, 단순 기술 발전만으로 바로 해결되지는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앞으로 양자기술이나 AI 기반 새로운 코인이 등장할 가능성은 있지만, 실제 화폐로 자리잡으려면 기술력뿐 아니라 국가 신뢰·세금·규제·사용 안정성까지 함께 갖춰야 해서 결국은 기술과 제도의 결합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