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선생님 뵈러 갈 예정인데..

제가 지금 이별 트라우마가 심해서 기쁜일이 있다가도 슬퍼지고 ‘정 줘봤자 또 나만 배신당하고 끝나겠지’ 이런 마인드인데, 지금 찾아가서 또 나만 배신당할 것이다. 이런얘기 할 빠에는 안 가는게 좋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마도 스승의 날을 기념해서 초등학교 선생님을 찾아뵙는 것인데

    그런 생각이 드신다면

    궂이 찾아가지 마시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찾아가신다면 사람에게 대단한 기대를 하지 마시고 가볍게 가세요.

  • 초등학교 선생님과 조우는 오랜만에 조우하는 것도 있지만, 자신의 성공을 자랑하고 싶거나 좋은 감정을 나누고 싶을때 많이 갑니다. 물론 슬픈감정을 공감해달라고 갈 수 도 있겠지만, 가능하면 마음을 추수리고 가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