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넷 중 실질적으로 가장 믿음직하고 이상적인 선임은 김상훈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상훈은 일처리 깔끔하고 융통성 넘치며, 후임 챙길 줄 아는 최고의 실세이자 든든한 형 스타일로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부당한 일을 겪을 때 앞장서서 막아주거나 챙겨줍니다.일할 땐 확실하게 가르쳐주고 쉴 땐 확실히 편하게 해주는 능숙함이 있습니다. 소통이 잘 되고 눈치가 빨라서 부대 내 분위기를 제일 잘 파악하고 이끌어갑니다.따라서 군 생활 전체를 통틀어 '내가 잘 따르기만 하면 무조건 나를 지켜주고 끌어줄 수 있는' 최고의 선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