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빠른 육상 동물은 치타입니다.
하지만 이는 순간적인 속력을 기준으로 했을 때이며, 오랜 거리를 이동하는 기준으로 한다면 달라지게 됩니다.
치타는 시속 약 113~120km로 달릴 수 있으, 정지 상태에서 2초 만에 시속 70km까지 속도를 올릴 수 있을 정도로 순간 가속도가 뛰어납니다.
그리고 타조는 두 다리로 달리는 조류 중 가장 빠르며, 최고 속력은 시속 약 70~80km 정도입니다.
하지만 장거리 지구력을 고려하면, 북아메리카의 가지뿔영양이 시속 90km이상으로 먼 거리를 달릴 수 있는 가장 빠른 동물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