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의 핵심은 잃은 체력에 비례한 회복과 궁극기를 활용한 강력한 광역 딜링이라, 마법 저항력 아이템보다는 주문력과 체력을 극대화하여 딜러를 한 번에 암살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블라디는 성장할수록 체력이 높아져 생존력이 확보되는 챔피언이라 마법 저항력 아이템을 올릴 공간에 주문력 아이템을 하나라도 더 추가해 딜 기대치를 높이는 것이 현재 메타에서 훨씬 강력합니다.
메자이는 블라디의 부족한 초반 딜을 메워주고 스택이 쌓일수록 엄청난 캐리력을 보여주는데 마법 저항력 아이템을 빌드에 섞으면 주문력 정점이 늦어져 메자이의 효율을 뽑아내기 어렵습니다.
상대의 마법 피해가 부담스러울 때는 마법 저항력 아이템을 고집하기보다 신발이나 룬에서 보완하고 대신 존야의 모래시계나 밴시의 장막 같은 유틸형 방어 아이템으로 생존과 딜을 동시에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좋지만 요즘 같은 폭딜 메타에서는 역시 공격이 최선의 방어인 경우가 많네요 블라디로 메자이 25스택을 쌓아 캐리하는 날이 오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