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왕 박왕열은 국내에서 수산물 수입 유통 회사를 운영하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필리핀으로 넘어가 한국 도주자, 사기, 카지노 투자 사기와 연루되면서 범죄 수렁에 빠져들었습니다. 특히 2016년 필리핀 사탕수수밭에서 한국인 3명 사살해 사건 공범, 주범으로 지목되어 투옥됩니다. 하지만 필리핀 교도소 수감 중 인맥을 통해 마약 제조 유통에 들어가 '마약왕'으로 불리게 된 것입니다. 그는 "전세계"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마약을 한국에 대량 유통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