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동생이 이제 같이 안자려고 하는데 좀 속상하네요...
어렸을때부터 올해까지 같이 잠자는데 남동생이 올해 19살되고부터
같이 잠자는걸 거절하는데 어떻게 해야 설득할수 있을까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님이 남동생분과 사이도 좋고 엄청 아끼는 동생이신가보네요 근데 19살이면 이제 거의 성인이나 다름 없고 잘 독립하도록(독립해서 자도록) 놔주는게 좋은 형인 거 같네요~ 형 맞으시죠???! 님도 마음 속 공허함과 외로움을 여자친구를 만들어서 채우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남동생분이 이젠 같이 자는걸 꺼려하셔서 좀 속상하셨나 봅니다. 서운한 마음이 드시는것도 충분히 이해가가고 그럴수 있다고 생각이 되요^^ 이시기가 아님 느낄수 없는 가정애~ 형제애 모 그런것들이 두루뭉실 뭉쳐져 더 섭섭하게도 느껴질수 있는데요, 그러나 동생분도 이젠 19살이면 정말 어리다고 생각했던 그시절의 동생은 아니라는것이지요.
동생분 입장에선 형제나 부모님이랑 같이 자는게 이제는 부담스럽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 도 있기에 동생분의사를 존중해주는것이 좋은선택이 아닐까해요. 이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해소되고 옅어지는 부분감정이 생각이 됩니다.^^
서운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설득하려고 하시면 안 됩니다. 오히려 동생의 결정을 존중해주셔야 할 때가 왔습니다.
19살이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이미 성인입니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남녀가, 혹은 다 큰 형제자매가 한 이불을 덮거나 같은 공간에서 자는 것은 동생 입장에서 매우 불편하고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동생이 누나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자신만의 프라이버시와 독립된 공간이 절실히 필요한 나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건강한 성장 과정입니다.
여기서 계속 같이 자자고 고집하거나 서운한 티를 내면, 동생은 본인의 사생활이 침해당한다고 느껴서 오히려 마음의 문을 닫고 님을 더 멀리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어린아이가 아닌 한 명의 남자로 대우해주셔야 합니다. 잠자리를 분리하는 것을 섭섭해하지 마시고, 밥을 같이 먹거나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 다른 방식으로 건강하게 우애를 유지하는 것이 맞습니다. 동생의 독립을 쿨하게 인정해주는 누나가 되어주세요.
사이가 좋으시네요 정말 보기 좋습니다 요즘 이런 사이가 드물잖아요
그렇지만 각자 나이도 있으니 개인공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님의 섭섭한 마음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겁니다
보통 19살 정도되는 형제라면 같이 자는 것을 당연히 거부할겁니다.
사이가 좋다면 가능할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그 나이대는 혼자자는 것이 다 자연스럽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남동생이 19살이면 굳이 형제하고 같이 잘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혼자자고싶은나이입니다.편하게 혼자자게 나두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왜 설득을 해야하나요? 질문자님 혼자 주무시기 힘드신가요? 설득하는 방법이 필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수면분리하는 방법이 필요한 것 같아 보입니다.
19세면 혼자 자야할 시기가 지났어요. 님은 그 누나니까 당연히 더 나이가 많겠죠? 수면 분리 해야하는 나이입니다. 큰 인형이라도 사서 같이 주무세요. 동생은 보내줘야 할 때 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질문에 너무 진지하게 답을 달았나 싶네요.장난이시죠?)
남동생이 19살이면 같이 잠을 잘려고 하지 않은것은
당연합니다 성인이된 남동생은 이제는 혼자만의 공간과
혼자만의 잠자리가 필요하다
할때가 된것 입니다
이해를 해주셔야 됩니다
속상할 수 있지만, 동생이 크면서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해진 자연스러운 변화예요.
억지로 설득하기보단 그 마음을 존중해주는 게 관계에 더 좋아요.
대신 같이 밥 먹기, 영화 보기처럼 다른 방식의 시간을 늘려보는 건 어때요?
지금처럼 서운한 마음 드는 건 당연하지만, 거리 두는 것도 성장 과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