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는 물에 불으면 가라앉나요? 뜨나요?

시체는 물에 불으면 가라앉나요? 뜨나요?


경찰들이 강쪽에서 실종자 수색 하고 있는 것 보다가 궁금해서 물어 봅니다.


냄새도 심할 것 같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시체는 물에 불면 가라앉습니다. 이는 시체의 밀도가 물보다 높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체의 상태에 따라서는 뜨기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체중이 가벼운 시체나 공기가 많이 들어있는 시체는 물에 뜰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 속에서 시체가 뜨는 것은 시체의 부식과 관련이 있습니다. 시체가 물 속에서 부식되면서 가스가 발생하고 이 가스가 시체를 뜨게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물에 불면 가라앉는지 뜨는지는 시체의 상태와 물 속에서의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냄새도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시체가 부식되면서 발생하는 가스 때문입니다. 이 가스는 냄새가 매우 심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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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시체는 물에 불으면

      가라앉습니다.

      시체의 부피는 물에 불면 약 2배 정도

      증가합니다.

      부력도 증가하여 물에 가라앉게 됩니다.

      시체의 부종 정도 시체의 옷차림 시체가 있는

      물의 온도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시체가

      가라앉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부종이 심하지 않은 경우 시체의

      부피는 약 1.5배 정도 증가합니다.

      부력은 증가하지만 가라앉지는 않습니다.

      옷차림이 무거운 경우 시체의 부력이

      감소하여 가라앉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의 온도가 낮은 경우 시체의 수축이 일어나

      부피가 감소합니다.

      부력이 감소하여 가라앉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시체가 물에 가라앉을지 여부는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체의 냄새는 부패가 진행되면서 점점 심해집니다.

      일반적으로 사망 후 24시간 이내에

      부패가 시작되며

      48시간 이내에 악취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부패가 진행되면서 시체에서 나오는

      가스와 세균에 의해 냄새가 심해집니다.

      경찰이 강에서 실종자 수색을 하는 경우

      시체의 냄새를

      감지하여 수색 범위를 좁히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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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물에 부패한 사람의 시체는 물에 뜹니다.

      몸안의 내장이 부패 하면서 가스가 차기 떄문이죠

    •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시체의 물에 대한 부유성은 시체의 조건과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시체는 물에 가라앉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몸의 구조, 장기의 부패에 의한 가스발생, 체중, 부력 등에 따라 물 위로 떠오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