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형 퇴직연금은 원칙적으로 정기적인 소득이 있는 취업자나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따라서 소득이 없는 미성년자는 IRP 계좌를 개설하거나 가입할 수 없습니다. 일반 주식계좌와 달리 IRP는 은퇴 후 연금 수령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가입 대상에 명확한 자격 요건이 필요합니다. 미성년자 명의로 금융 투자를 시작하고 싶다면, IRP 대신 연금저축펀드 계좌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펀드는 가입 연령에 제한이 없어 미성년 자녀도 태어나자마자 가입이 가능하며, 장기적인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자녀가 성인이 된 후 소득이 발생하면 그때부터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IRP 계좌는 원칙적으로 근로자나 자영업자 등 소득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에, 소득 증빙이 불가능한 미성년자는 가입할 수 없습니다. 반면 일반 주식계좌나 연급저축펀드는 소득 여부와 관계없이 미성년자 명의로 개설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자녀를 위해 장기적인 절세 혜택과 투자를 고민 중이시라면, IRP보다는 가입 제한이 없고 위험 자산 투자 비중도 더 자유로운 연금저축펀드를 활용하는 것이 훨씬 전략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