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른바 '좀비 기업'들을 정리하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전부터 좀비 기업들을 도려내는 시도를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상은 아직 그렇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런 좀비 기업들을 시장 충격을 완화하면서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AI 답변은 사절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중요한 근본은 좀비기업을 퇴출하게 되면 그곳에 있는 근로자들의 당장 생계 문제와 함께 고용문제까지 발생할 수 있어 무작정 쉽게 잘라낼 수는 없는 노릇이죠.

    시장경제 논리를 펴는 자본주의 국가가 정부에서 직접나서서 기업을 정리하고 그에 딸린 직원들의 생계도 모른척 하는 것은 어려운 부분입니다.

    가장 큰 요인 중 하나가 이러한 고용 문제라고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부실기업의 퇴출은 대규모 실업과 협력업체의 연쇄부실, 지역경제 침체, 금융기관 손실로 번질 수 있습니다. 시장 충격을 줄이려면 채무조정과 사업재편 지원, 단계적인 금융지원 조정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른바 좀비 기업들을 쉽게 정리하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그런 좀비 기업들에도 수없이 많은 근로자들이

    근로하면서 생계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쉽게 폐업시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좀비기업 정리가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정상기업과 부실기업의 경계가 생각보다 명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시적으로 적자가 난 기업까지 빠르게 퇴출시키면 고용과 협력업체, 금융기관까지 충격이 번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정책금융이나 만기연장으로 계속 연명시키면 자금과 인력이 생산성이 낮은 기업에 묶이는 부작용이 생깁니다. 결국 단순히 지원을 끓기보다 회생 가능성에 따라 구조조정, 사업재편을 유도하고, 장기간 이자 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기업은 단계적으로 정리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좀비 기업은 결국 시장금리가 지속적으로 높아질수록 서서히 퇴출해나갈수밖에 없어 최근들어서 높아진 금리로 서서히 퇴출되고 있는 상황은 맞습니다.

    과거 많은 스타트기업들도 파산하였고 저금리가 아닌이상 좀비기업은 결국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구조이기에 지금처럼 높아진 금리에는 결국 숫자가 줄어드는거 당연한 수순이기 떄문입니다. 다만 정부가 적극적으로 이들을 퇴출시키지 않는 이유는 좀비기업들 자체가 매출총이익자체는 나는구조고 현재 영업이익자체로 이자비용을 커버를 못해서 문제이지 기본적으로 인력을 유지하고 급여가 나가고 있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즉 이는 지방 일자리나 국가 전체측면에서 고용을 유지시켜주는 기업이기에 굳이 적극적으로 퇴출시키거나 하지 않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