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마다 소수점 해외주식 매도대금을 지급하는 통화가 다른 이유는 소수점 주식 거래 서비스의 주문, 결제 방식과 환전 정책이 다르기때문이겠습니다. kb증권의 소수점거래는 원화와 외화로 주문할 수 있는 구조이고 한국투자증권의 미니스탁은 원화 금액으로 간편하게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습니다. 한투에서는 매도대금이 원화로 정산되고 kb에서는 달러로 정산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주식 자체의 차이가 아니라 증권사별 서비스 설계 차이입니다. 하지만 한투도 현재는 일반 MTS에서 소수점 투자 기능을 제공하고 있기때문에 어떤 앱과 거래방식으로 매도했는지에 따라 정산 통화가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증권사마다 해외주식 매도대금을 지급하는 통화가 다른 이유는 외화 결제 시스템과 환전 서비스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KB증권처럼 미국 주식 매도대금을 달러로 보유할 수 있는 경우에는 재투자하거나 환율이 유리할 때 환전할 수 있습니다. 반면 한투증권에서 원화로 입금된다면 자동환전 서비스나 원화주문 설정이 적용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외주식 매도대금은 기본적으로 해당 시장의 결제통화로 정산되므로, 증권사별 외화 보유 기능과 자동환전 설정을 확인하면 차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