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도 지역마다 물맛이 다르게 느껴져서 궁금해서 찾아본 적 있어요 ㅎㅎ 물맛 차이는 주로 물속에 녹아 있는 미네랄 성분 때문인데요 칼슘이나 칼륨이 많으면 단맛이나 부드러운 목넘김이 느껴지고 마그네슘이나 황산이온이 많으면 쓴맛이나 텁텁한 느낌이 날 수 있어요 ㅋㅋ 또 지역의 지질 구조나 지하수의 흐름에 따라 물이 흙이나 암석을 통과하면서 어떤 성분을 얼마나 흡수하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도 해요 우리나라처럼 산이 많은 지형에서는 물이 빠르게 흐르면서 미네랄 함량이 낮은 연수가 많아서 깔끔한 맛이 나는 경우가 많고요 반대로 오래된 지층을 통과한 물은 미네랄이 풍부해서 맛이 진하거나 무겁게 느껴질 수 있다고 합니다~~!!